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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여전한 '거물' 케빈 리의 인터뷰 : 난 이미 웰터급 탑5라고 느끼며 나와 싸우는 선수들을 빛나게 만드는 진정한 스타다. 본문

MMA/MMA뉴스

[UFC 인터뷰 소식] 여전한 '거물' 케빈 리의 인터뷰 : 난 이미 웰터급 탑5라고 느끼며 나와 싸우는 선수들을 빛나게 만드는 진정한 스타다.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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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거물' 케빈 리의 인터뷰 : 난 이미 웰터급 탑5라고 느끼며 나와 싸우는 선수들을 빛나게 만드는 진정한 스타다.

- 우린 10~12명 정도에게 연락을 했고 총 3명만이 나와의 시합을 검토했다.

다니엘 로드리게즈 조차 그들 중 하나는 아니었다.

최소 나에게는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우린 제대로 선택했고 제대로 된 녀석이 나와줬고 그는 좋은 시합을 만들어 줄 것이다.

난 이 시합에 행복하다.

난 이 날짜에 싸우길 원했다.

난 거물급 파이터고 이 시합 후 로드리게즈의 인지도를 올려놓을 것이다.

로드리게즈는 나의 시합에 들어와준 보상으로 그의 이름이 좀 더 빛나게 될 것이다.

닐 매그니 정도 조차도 나와 싸우면 그는 좀 더 유명해 질 것이다.

하지만 결국 스타는 나다. 나머지는 스타가 되기 위해 나를 쫓아오는거지.

난 누구와 싸우는지는 상관 안한다.

약간의 압박감은 있다. 하지만 그것이 나를 완성시켜 줄 것이다. 

난 전에도 거대한 이벤트에 서봤고 이건 그때와 다른 환경이다. 

사람들은 나를 얕보고 있고 나를 무시하고 있지.

하지만 난 역사를 만들어낼 것이다.

아무도 두다리 모두 무릎 수술을 하고 12개월 안에 복귀하고 이 레벨에서 경쟁한 선수가 없다.

난 세계 최고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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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로드리게즈를 팰 것이다.

모두가 알아야 할 것은 그게 전부다.

난 훨씬 더 많은 스킬들을 보여줄 것이다.

내 생각에 내가 훨씬 더 많은 승리 공식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우리 둘 다 근성과 투지가 있다. 결국 스킬이 승부를 좌우한다.

결국 더 웰라운드한 선수가 이긴다.

그리고 그게 나다.

난 이미 웰터급 탑5라고 느낀다. 내 실력을 보면 그게 곧 드러날 것이다.

난 다른 레벨의 스킬을 보여줄 것이다. -#0829

* 거물리다운 인터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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