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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 베가스 34 캐노니어 VS 가스텔럼 이후 출전 선수들 말말말 본문
켈빈 가스텔럼
- 내가 이겼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쨌거나 ...
캐노니어 축하한다.
약간만 고친다면 난 다시 탑레벨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그것을 증명했다.
우린 세계 최고가 되는데 매우 근접해 있다.
거의 다 왔다. 계속 전진한다.
마크 매드센
- 그레고르 길레스피가 우리 체급 최고의 레슬러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체급 최고의 레슬러가 되려면 그레고르 길레스피를 이겨서 증명해야한다.
그가 무슨 레슬링 스타일인지는 모르지만 그레코로만은 아니다.
두 다른 스타일의 레슬러간의 충돌. 이건 흥미로운 시합이 될 것이다.
시합 한번 해보자.
알렉산드레 펜토자
- 브랜든 모레노가 12월에 싸우길 원할거라고 생각하기에 내 다음 시합은 12월일 것이라고 말하겠다.
모레노가 이 시합을 원하는지 모르지만 난 준비가 되어 있다.
그는 내가 그를 향해 다가가고 있음을 안다.
그는 나의 게임을 안다.
난 그를 2번 이겼다.
한번은 내가 서브미션으로 이겼고 리매치에서도 내가 그를 박살내 그의 리벤지의 꿈을 무너뜨렸기에 그가 나를 약간 두려워할거라 생각한다.
난 리매치에서 30-26으로 이겼다. 내가 그보다 더 나은 파이터임을 증명했다.
모레노가 챔피언이지만 3년전 우리가 싸웠을 때 내가 훨씬 더 좋은 파이터였다는 것을 모레노는 안다.
재러드 캐노니어
- 난 파산 상태였다. 그래서 시합이 필요했다.
타이틀샷을 원하지만 괜찮은 시합 오퍼가 온다면 수락할 것이다.
난 그의 잽이 매우 길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도 난 그의 잽을 읽기 어렵진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꽤나 읽기 어려웠다.
난 몇번 그의 잽에 걸렸다.
나의 입술 내부는 심하게 터졌다.
그의 레프트 오버핸드들을 대부분 블락해냈지만 매우 큰 충격이 왔다.
난 이마가 부었고 스타트렉의 외계인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승리했고 데미지는 입었지만 부러진대 없이 두개의 수표를 들고 집에 갈 수 있어 기쁘다.
다음 시합으로 타이틀전이나 컨텐더와의 시합에만 관심이 있다.
난 오래 기다리고 싶지 않다.
난 시합이 필요하다.
대런 틸 VS 데렉 브런슨의 승자는 컨텐더가 된다.
난 그 시합 승자와 싸울 것이다.
파커 포터
- 운좋게도 우린 둘 다 스텝을 밟기에는 너무 지쳤고 내가 좀 더 헤드무브먼트가 좋았다.
사이드유쿱 카크라모노프
- 8주만 줘라. 난 챔피언도 이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