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코너 맥그리거 : 세로니를 볼 때마다 바지를 지린 놈이 세로니와 알도를 무시해? / 데미안 마이아 : UFC에서 마지막 시합을 하고 싶다. 본문

MMA/MMA뉴스

코너 맥그리거 : 세로니를 볼 때마다 바지를 지린 놈이 세로니와 알도를 무시해? / 데미안 마이아 : UFC에서 마지막 시합을 하고 싶다.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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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 : 세로니를 볼 때마다 바지를 지린 놈이 세로니와 알도를 무시해?

- 이 녀석은 아직도 씨부리는거야?

또다른 기자회견?

넌 선수생활 동안 세로니를 보면 바지에 지렸잖아.

넌 3번이나 세로니와의 시합에서 빠졌어.

너의 아버지(명복을 빈다.)는 내가 세로니를 이기는 것을 보고 두눈을 의심했어.

넌 세로니에게 결례를 범했고 알도에게도 그랬어.

도망자는 입닥쳐라.

또다른 기자회견? 뭣 땜에?

넌 아무 의미없는 짓을 하고 있어.

넌 세로니랑 붙을 용기가 없었어.

넌 그때 달아났고 지금 니가 하는 모든 것은 겁쟁이처럼 말 뿐이지.

알도가 너보다 100배는 더 나은 파이터고 앞으로도 영원토록 그럴거야.

 

데미안 마이아 : UFC에서 마지막 시합을 하고 싶다.

- UFC는 나의 홈이다. 난 평생 UFC에서 싸웠다.

난 거기서 나의 마지막 시합을 하길 원한다.

이건 브라질에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에 따라 달린 문제다.

UFC 브라질 대회가 개최된다면 그들은 분명히 나를 부를 것이다.

난 그것을 기다리며 여전 하루에 두번씩 훈련을 하고 있다. 

* 데이나 화이트가 데미안 마이아에게 UFC에서 은퇴할 기회를 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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