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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 매치업 뉴스] 조제 알도 : 코너 맥그리거와의 리매치 가능성은 '제로' / 케빈 리 : 더 이상 토니 퍼거슨과의 시합을 원치 않는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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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알도 : 코너 맥그리거와의 리매치 가능성은 '제로'
- 나와 맥그리거가 리매치를 할 가능성은 없다.
난 벨트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난 밴텀급에서 나의 역사를 만들길 원한다.
소넨이나 몇몇이 나와 맥그리거가 리매치를 해야한다고 말해준 것은 고맙지만 난 나의 다음 시합 역시 밴텀급 시합을 할 것이기에 맥그리거와의 시합은 관심 밖이다.
난 밴텀급 벨트에 가까이 가는 시합만을 할 것이다.
* 알도가 155로 올라가지 않는 한 맥그리거와의 시합은 성사 가능성이 없죠. 그런데 알도가 155로 올라갈 가능성 역시 제로에 가깝죠.
아스카 아스카로프 : 피게이레도는 줄서라. 내가 다음 타이틀샷 도전자다.
- 데이비슨 피게이레도는 그만 입닥치고 줄 서라.
내가 다음 타이틀 도전자다.
브랜든 모레노 너는 진짜 도전자를 상대로 벨트를 방어해라.
난 널 12월에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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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리 : 더 이상 토니 퍼거슨과의 시합을 원치 않는다.
- 토니 퍼거슨과의 시합은 그가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무너지기 전까지는 관심이 있는 시합이었다.
특히나 그라운드에서 ...
나와 퍼거슨의 1차전을 생각해보면 우리가 다시 붙으면 퍼거슨은 나에게 작살날거야.
이제 퍼거슨은 나에게 이지 머니지.
그는 이제 너무 전성기에서 멀어졌어. 한물 가버렸지.
난 이제는 더 이상 좋은 시합을 만들 수 없는 상대를 때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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