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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케이터VS치카제 (2)
평산아빠의 Life log

기가 치카제 - 나의 타격의 무기들은 나를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파이터중 하나로 만든다. 내가 킥이나 펀치를 적중시키면 상대는 쓰러지지. 내가 UFC에서 유일한 베스트 스트라이커는 아니지만 난 UFC 내에서 베스트 복서다. 지금 나만의 방법으로 UFC 챔피언이 되기 위한 길을 걷고 있다. 먼저 내가 케이터를 이겨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렇게 할 것이다. 켈빈이 강하게 나올거고 잘 준비해서 나올 것을 안다. 하지만 한번 실수를 한다면 난 그 기회를 살려 확실히 피니쉬시킬 것이다. 나의 엄청난 넉아웃 기술로 그를 피니쉬시킬 것이다. 그후에 타이틀샷을 찾을 것이다. 기가 치카제 : 난 이미 피플스 챔피언이라고 느낀다. 타이슨 차티어(켈빈 케이터 헤드 코치) : 이건 킥복싱 시합이 아니잖아. 우리에겐 레슬링 ..

브랜든 로이발 - 이건 어메이징한 시합이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말 궁금하다. 난 이 시합에 대한 어떤 추론도 할 수 없고 승자가 누굴지 솔직히 전혀 모르겠다. 크리스 커티스 - 난 켈빈 케이터를 사랑한다. 그는 나와 같은 지역대회 출신이다. 난 그의 복싱을 사랑한다. 그러나 난 기가 치카제와 스파링을 해왔고 이 녀석은 정말 무섭다. 기가는 매우 다른 스타일을 가졌다. 나의 마음은 켈빈에게 가는데 이성은 기가를 택하고 있다. 빈스 모랄레스 - 케이터가 기가를 이길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라미즈 브라히마 - 케이터가 맥스 할로웨이에게 졌다고 그를 조금도 평가절하해서는 안된다. 치카제의 최근 행보는 매우 인상적이지만 난 아주 살짝 케이터 쪽으로 기운다. 조셉 홈즈 - 난 케이터를 선택하겠다. 난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