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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파울로_코스타 (8)
평산아빠의 Life log

데렉 브런슨 - 코스타야 넌 니 체급에 집중해라. 넌 헤비급이잖아. 난 너하고 싸우려 여러번 노력했다. 하지만 넌 내가 다른 상대를 얻을 때까지 항상 사라져 있었지. 난 더욱 완벽한 파이터가 되기 위해 당분간 싸우지 않고 훈련할 것이다. 난 너의 두번째 헤비급 시합을 기다리고있다. 파울로 파스타야. 파울로 코스타 - 브런슨이 나를 피하네. 누가 브런슨 전화번호 좀 알려줘라. 그는 내가 헤비급 파이터라고 말했다. ㅎㅎㅎ 브런슨은 이런 생각을 하는거지. '어떻게 내가 미들급에서 헤비급과 싸울 수 있을까? 이건 불공평한 시합이지. 이 녀석은 너무 커. 그는 PED를 하고 있고 치터야. 난 파울로 코스타와 싸우길 원치않아.' 난 이 녀석이 떨고 있다는 것을 안다. 미들급 녀석들은 나와 싸우는 것을 달가워 하지 ..

파울로 코스타 : 션 스트릭랜드는 페이크 마초 - 션 스트릭랜드 : 대런 틸과의 시합은 그리 매력적이지 않고 파울로 코스타가 와인과 쿠키를 손에서 내려놓을 수 있다면 그와 싸우길 원한다. - 파울로 코스타 : 그래 하자. 쥐새끼 - 파울로 코스타 : 바지 지린건 다 빨았니? 싸울지 계속 숨어있을건지 말해줘. - 션 스트릭랜드 : 난 코스타전을 요청했고 UFC는 코스타의 미래에 대해 자신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나 또한 UFC가 나보다 약한 놈을 내가 패고 타이틀샷을 얻길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ㅎㅎㅎ 하지만 나에게 두드려맞고 최악의 상황에 처해도 코스타 너에게는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은 항상 있다. - 파울로 코스타 : 난 니가 X나 겁쟁이란 것을 알았다. 하지만 이 정도로 벌벌 떨지는 몰라서 나도 놀..

파울로 코스타 : 마빈 베토리가 아니면 다른 시합은 흥미조차 없다. - 난 지금 당장이라도 마빈 베토리와 싸울 것이다. 그 시합이 내가 흥미를 가진 유일한 시합이다. 그외 아무도 난 흥미가 없다. 타이틀전이라면 받겠지만 뭐 지금 내가 타이틀전에 나설 수야 없을테니 난 지금 마빈 베토리가 아니면 시합 자체에 흥미가 없다. 데이나 화이트가 이런 내 맘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이미 내 매니저를 통해 UFC에 내 의견을 전달한 상황이다. 난 마빈 베토리를 리스펙하지 않는다. 그는 완전 병XX끼다. 그 녀석은 나 한번 이기고 지가 남자가 된 줄 안다. 하지만 그는 병X이고 애다. 그는 파이트 쇼츠도 하나 제대로 못입는다. 베토리가 내 자리를 뺏어갔기에 그와 싸우려는게 아니다. 난 이 병X으로 부터 당한 패배를 지워..

파울로 코스타 한계 체중까지 감량 불가능! 195파운드 계약체중매치 요청. - "내 생각에 이 시합은 하게 될 것이다. 이 시합이 불발된다면 그것은 베토리가 나와 싸우길 원치 않기 때문인 것이다. 아마도 우린 195파운드에서 싸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체중에서의 시합은 팬들에게 더욱 폭발적이고 익사이팅한 경기를 보여줄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 둘 다 무거워져서 쉽게 넉아웃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난 211파운드다. 이 체중으론 지금 미들급 체중을 만들 수 없다." 마빈 베토리의 매니저(알리 압델아지즈)의 반응 - "우린 결코 메인이벤트를 캔슬시킨 적이 없는 팀이다. 난 파울로팀과 얘기를 해보진 않았다. 하지만 마빈은 헤비급이라 할지라도 싸울 것이다. 그는 프란시스 은가누와 싸우라고 한다할..

파울로 코스타 VS 마빈 베토리의 시합이 그다지 오랫동안 스탠딩 타격전이 유지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는 알리 압델아지즈 - "지금 체육관에서 보여주는 마빈 베토리는 그가 던지는 펀치의 양과 그 격렬함의 정도로 볼 때 새로운 마빈 베토리야. 마빈이 비록 지난 타이틀전에 패했지만 그는 그 시합에서 많은 자신감을 얻었어. 그는 27살이고 여전히 어려. 파울로 코스타가 강한 선수인 것은 알지만 마빈은 그를 3라운드 안에 피니쉬 시킬거야. 마빈의 너무 강한 압박과 너무 강한 볼륨에 코스타는 태클을 칠거라고 믿어. 코스타는 마빈이 만들어내는 특히나 스몰케이지에서의 비상식적인 그 격렬함에 레슬링을 시도할거야. 뭐 그냥 말하는게 아니야. 지금 마빈 베토리가 하고 있는 훈련량으로 볼 때 난 그게 보여."

파울로 코스타 : 마빈 베토리전은 와일드한 시합이 될 것이다. - 난 스스로를 도박사에 비유한다. 카지노에서 항상 올인을 하는 도박사 ... 그게 나라는 파이터다. 난 항상 올인을 한다. 난 오래전 이 스포츠에 나의 인생을 걸었다. '난 여기 참가하러 온게 아니라 정복하러 왔다.'란 맥그리거의 말을 좋아한다. 이 시합은 와일드한 시합이 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예전의 흉포한 파울로 코스타를 보게 될 것이다. 앞으로 전진하고 공격적으로 싸우고 금주한 파울로 코스타. -#1024 루크 락홀드 : 션 스트릭랜드는 멍청하다. 그래서 위험하다. - 그는 멍청해 보이고 멍청한 소리를 하는 듯 하지만 그것은 매우 효과가 있다. 그 멍청함이 그를 강하게 만든다. 그는 닥치고 앞으로 전진한다. 그가 가진 자신감. 그의..

대전료에 대해 불만인 파울로 코스타에 대한 데이나 화이트의 반응 - 파울로 코스타는 메인이벤터에게 메인이벤터 다운 대전료를 줘야한다며 35만 이하는 말이 안되고 자신의 이번 대전료가 랭크되지도 않은 선수보다 적은 돈이라며 제러드 캐노니어와의 시합 계약서에 싸인을 하지 않고 시합이 캔슬되었습니다. (랭크되지 않은 돈 많이 받는 선수는 함잣 치마예프일까요? 미들급에 그런 선수가 보이질 않는데...) 이에 대해 데이나 화이트는 "너의 최근 퍼포먼스는 그런 황당한 돈을 요구할 위치에 있게 만들지 못했다. 넌 싸울지 말지만 결정하면 된다. 복귀하고 니가 그런 주장을 할 위치를 만들고 큰 걸 노려라. 폴 형제는 13살때부터 유투브를 했고 자신의 인지도를 쌓아왔고 수많은 일들을 해왔다. 너도 그렇게 하면 그런 시합을..

파울로 코스타 돈 문제로 제러드 캐노니어전 캔슬 - 파울로 코스타는 "UFC는 메인이벤터에 합당한 대전료를 줘야한다. 유투버들 때문에 이 비지니스가 망신살을 뻗치고 있지. 명확히 하자면 난 결코 계약서에 싸인하지 않았다. UFC는 계약되지도 않은 이 시합을 왜 발표했나 모르겠다. 나 역시 의문이다. 켈빈 가스텔럼 파울로 코스타 대체 선수로 제러드 캐노니어와 시합 - 켈빈 가스텔럼이 구두 동의한 상태라고 합니다. 앤소니 스미스 VS 라이언 스팬 8월 19일 대회 카드 추가 - 데빈 클락과 지미 크루트를 이기고 자신의 자리를 지킨 앤소니 스미스가 또한명의 치고 올라오는 기대주 라이언 스팬을 상대로 3번째 수성 매치를 하네요. 라이언 스팬은 최근 미샤 서쿠노프를 이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