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스탯분석
- 스탯랭킹
- UFC매치업
- 청림동
- MMA단신
- 호르헤_마스비달
- UFC매치메이킹
- 더스틴_포이리에
- 프란시스_은가누
- UFC매치업뉴스
- ufc대진표
- 관악구청
- ufc 단신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정찬성
- 최두호
- 공무원
- 코너_맥그리거
- 스마트폰사용기
- 김동현
- 마이클 비스핑
- MMA
- 스마트폰
- UFC감상후기
- UFC
- UFC단신
- 공무원의 일상
- 매치메이킹
- ufc인터뷰
- 관악맛집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폰트vs알도_인터뷰 (1)
평산아빠의 Life log

조제 알도 - 난 챔피언이 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조제 알도 : 연패를 당하고 은퇴를 생각했지만 브라질리언 네이비와 함께하며 새롭게 태어났다. 랍 폰트 - 알도를 이기는 일은 쿨한 일일거야. 하지만 그를 피니쉬 시키는 것은 훨씬 좋은 일이야. 알도가 늙었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미친거야. 그는 이제 36살이야.(폰트보다 사실 한살 많습니다.) 그는 많은 풍파를 겪었지만 여전히 탑레벨에 있고 2연승 중이며 나에게 패배를 안겨준 페드로 무뇨즈를 확실히 이겼어. 그는 매우 날카로워보여. 이 시합은 분명 위험하고 터프한 시합이야. [UFC 인터뷰 소식] 랍 폰트 : 잽은 이번 조제 알도전 키포인트 라파엘 피지예프 - 리델이 나에게 전화했고 우린 서로 대화를 했고 서로 '예스'라고 말했어. 브래드 리델과 난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