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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 폰트 VS 알도 출전 선수들 인터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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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 폰트 VS 알도 출전 선수들 인터뷰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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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알도

- 난 챔피언이 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조제 알도 : 연패를 당하고 은퇴를 생각했지만 브라질리언 네이비와 함께하며 새롭게 태어났다.

 

랍 폰트

- 알도를 이기는 일은 쿨한 일일거야.

하지만 그를 피니쉬 시키는 것은 훨씬 좋은 일이야.

알도가 늙었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미친거야.

그는 이제 36살이야.(폰트보다 사실 한살 많습니다.)

그는 많은 풍파를 겪었지만 여전히 탑레벨에 있고 2연승 중이며 나에게 패배를 안겨준 페드로 무뇨즈를 확실히 이겼어.

그는 매우 날카로워보여.

이 시합은 분명 위험하고 터프한 시합이야.

 

[UFC 인터뷰 소식] 랍 폰트 : 잽은 이번 조제 알도전 키포인트


라파엘 피지예프

- 리델이 나에게 전화했고 우린 서로 대화를 했고 서로 '예스'라고 말했어.

브래드 리델과 난 친구야. 우린 함께 훈련했어.

그럼 우리가 싸우면 안될까? 

글쎄. 난 스스로에게 물어봤고

난 그가 돈을 벌도록 도와주는거고 그도 나를 돕는건데 '안될게 뭐야?'란 결론을 얻었어.

우린 여전히 친구고 우린 단지 케이지에 들어가는 거야.

우린 서로 포옹할거고 돈을 벌거야.

때때로 이 비지니스는 노라고 말할 수 없을 때가 있어.

항상 그랬던 것처럼 시합 후 우린 더 친해져 있을거야.

 

브래드 리델

- 이 시합은 매우 매우 매우 트리키한 시합이 될거야.

 

브래드 리델 : 라파엘 피지예프는 예전 동료지만 이건 비지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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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할 힐

- 나의 지인들이 최근 많이 죽어서 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어.

이번 시합 빠지는 것도 한 옵션이었어.

하지만 뭐 어쩌겠어 나의 가족들을 먹여살려야하니 시합을 해야지.

난 그러한 문제들을 처리하며 여기에 왔고 지금은 준비가 되어 있어.

지미 크루트가 폴 크레익을 서브미션으로 이겼다는 사실. 그것은 나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

난 나에 대한 테스트로써 이 시합을 원해.

 

지미 크루트

- 이 시합 진짜 재밌을거야.

이 시합은 시합이 지속되는 동안은 화끈한 난타전이 될거야.

그는 분명 그의 특기가 있지.

타격은 그의 강점이야.

우린 그의 레인지에 대해 준비를 해야겠지. 

이건 또하나의 도전이고 내가 옥타곤에 들어갔을 때 해결해야하는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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