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이스라엘 아데산야 VS 마빈 베토리 6월13일 대회 추진중 -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6월13일 출전을 원하지만 휘태커는 그때 복귀하기는 너무 일러 지금 상대 후보 1순위는 마빈 베토리라고 데이나 화이트가 밝혔네요. * 아데산야 VS 베토리 1차전은 초반 아데산야가 타격으로 베토리를 가지고 놀았지만 후반 베토리의 테이크다운이 통하며 3라운드 아데산야가 바닥에 깔린 채 시합이 끝나며 스플릿으로 이겼죠. 그러면서 아데산야가 레슬링이 준비가 덜 된 타격가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챔피언이 되었고 후일 아데산야가 나빴다기 보다 베토리가 좋은 선수였다는게 밝혀졌죠. Please help me find @MoTownPhenom 🥺 pic.twitter.com/kBUKVyHb7r — Rafael “Ataman”..

네이트 디아즈를 차 버린 찰스 올리베이라팀 : 랭커도 아닌 디아즈와의 시합은 이치에 안 맞다. 우리의 목표는 챔피언이다. - 솔직히 네이트 디아즈전은 이론상 이치에 맞지 않지. 네이트는 오랫 동안 경기도 뛰지 않았고 랭킹도 한참 아래잖아. 이런 시합은 돈 때문에만 일어날 수 있는 시합이지. 그렇더래도 현시점에서 우리에게 이득이 안된다고 생각해. 네이트 디아즈는 코너 맥그리거만큼 흥행을 시킬 수 없어. 우리의 목표는 벨트야. 네이트 디아즈전이 경제적으로 가치가 있다 하더래도 올리베이라의 커리어에 보탬이 안돼. 목표는 오직 하나. 라이트급 타이틀이야. 코리 센드헤이건 : 타이틀 샷을 받지 못한다면 TJ 딜라쇼나 코디 가브란트를 원한다. - 자신이 타이틀샷을 받지 못한다면 전 챔피언인 딜라쇼나 가브란트를 원한..

네이트 디아즈 : 라이트급은 죽었다. 웰터급에서 더스틴 포이리에나 찰스 올리베이라를 원한다. - 나와 포이리에는 이미 오래전에 싸웠어야 했다. 그리고 지금 다시 때가 됐다. 난 빅파이트가 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고 그게 지금이다. 난 코너 맥그리거같이 착한 놈 코스프레 안 한다. 포이리에가 나와 싸우면 좀 더 진짜 싸움이 될 것이고 그는 더 심각한 상황에 처할 것이다. 난 찰스 올리베이라와 싸울 것이다. 그 녀석은 내가 싸울 놈이다. 난 내가 승자기 때문에 승자와 싸우길 좋아한다. 난 누구에게도 지지 않았다. 난 승리하고 있는 녀석들과 싸우려 노력한다. 지금 당장 내 생각에 포이리에와 올리베이라가 최고다. 난 라이트급에서 싸우지 않는다. 아마도 165, 170, 185 등에서 싸운다. 하지만 155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