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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조앤 칼더우드 : 제시카 아이에 대한 분노가 좋은 동기부여가 됐다. - 제시카 아이가 씬시아 칼빌로와의 시합에서 2주 짜리 급오퍼 받고 출전해 0.3파운드 오버했지. 난 그때 싸울 준비가 되었고 체중도 맞췄어. 난 그래서 화가 났어. 내가 알기로 아이는 4파운드가 오버됐다고 들었어. 그런데 금지된 커튼을 사용해 체중을 속였어. 그리고 그런 내 의견을 SNS에 올렸더니 바로 공격하더군. 이번 시합 또 그 커텐을 사용한다면 체크하길 원해. 우린 매일 UFC PI에서 봐. 그녀가 거들먹거리며 돌아다니는게 너무 보기 싫어. 그리고 그녀가 한번은 나에게 말을 걸었지만 더욱 싫어질거 같아서 반응하지 않았어. 그녀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나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돼. 그리고 나의 엘보우, 펀치, 킥으로 그녀의 얼굴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