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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자레드 캐노니어 - 이 시합은 단순하다. 테이크다운을 당하지 않는다. 테이크다운 당하면 일어난다. 이 시합은 그게 전부다. 나머지는 다 나에게 잘맞아 돌아갈 것이다. 잭은 매우 빠르고 강하게 다가와 싸움을 걸려한다. 하지만 그건 나에게 문제가 될게 없다. 난 옥타곤에서 댄싱킹 중 하나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내가 시합을 주도할 것이다. 뭐 그가 더블렉으로 나를 그라운드로 끌고가 나를 깐따삐아로 보낼 수도 있다. 시합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 하지만 난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오로지 내 자신의 능력과 내 본연의 모습으로 싸우는 것에 집중한다. 난 어떤 전쟁도 원하지 않는다. 한방으로 끝낸다면 정말 완벽하겠지. 나는 가능한한 빨리 피니쉬하길 원한다. 이 시합은 나를 타이틀전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