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UFC251 출전 선수들 파이트 머니 내역 - 우스만 60만달러면 꽤나 많이 받는군요. 유리 프로하스카는 승리수당 포함 10만달러면 UFC에서 완전 거저로 얻었네요.벨라토르 챔프는 아니어서인 5만달러로 시작하는군요. UFC251 PPV 판매량은 약130만장 - 초대박을 쳤네요. 마스비달의 주가는 어마어마하게 오르겠네요. 미국내 ESPN+를 통한 구매량은 90만장이며 글로벌 판매량까지 합쳐 130만장이라고 합니다. 이 수치는 ESPN+가 UFC와 PPV 독점계약을 맺은 이래 최고의 판매량입니다. 기존 1위는 코너 맥그리거 - 도날드 세로니의 백만장이었습니다. UFC 최초로 2천번의 유효타수를 넘긴 맥스 할로웨이 - 이번이 11번째 한경기 100대 이상의 유효타를 기록한 경기고 할로웨이는 UFC에서 2천번 ..

데이나 화이트 : UFC251 트랜딩이 코너 맥그리거의 시합보다 더 크다. - 현재 UFC251의 트랜딩은 코너 맥그리거의 시합도 넘어서는 자신이 본 가장 큰 수치라고 합니다. UFC가 PPV를 ESPN+에서 독점 방영하는 딜 이후 가장 많은 PPV를 판매한게 코너 맥그리거 - 도날드 세로니의 백만장인데 이걸 넘어설 수도 있겠네요. 참고로 코너 맥그리거 VS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PPV 판매량은 240만장이었습니다. 하지만 ESPN과 독점 계약으로 이 수치는 이제 나오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죠. 호르헤 마스비달이 PPV 부분에서 자신이 원하는 수치에 근접한 계약을 이번에 했고 일주일만에 22파운드를 빼며 타이틀전을 완성시켰기에 내일 경기에 무사히 출전만하면 수십억을 버는 잭팟을 터트릴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