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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폴 크레익(타격에 의한 서브미션) vs 쇼군 - 이제 뭐 쇼군도 한계를 느꼈겠죠. 타격이 없는 그래플러를 상대로 제대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폴 크레익의 테이크다운 위력이 그리 큰 선수도 아닌데 너무 못막았죠. 또한 존 존스전은 맞다가 탭친건 이해가는데 폴 크레익에게 그라운드에서 맞다가 탭을 칠 정도였으니... 이제 그만 했으면 합니다. 폴 크레익의 계속 되는 그래플링 시도에 지쳐가면서 쇼군의 주짓수가 무용지물이 되었고 결국 밸리 다운을 당하며 거기서 어떻게든 일어날 힘마저 없었던 쇼군이죠. 폴 크레익은 늙은 쇼군을 계속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며 타격 기회를 줄이고 쇼군을 지치게 만들면서 손 쉬운 승리를 거뒀네요. 좋은 게임 플랜이었습니다. 케이틀린 추카기안(만장일치 판정승) vs 씬시아 칼빌로 - 씬시아 칼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