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스마트폰
- ufc 단신
- 관악구청
- 김동현
- MMA
- 공무원의 일상
- UFC매치메이킹
- ufc대진표
- 마이클 비스핑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관악맛집
- 더스틴_포이리에
- UFC
- UFC매치업뉴스
- UFC감상후기
- 스마트폰사용기
- 공무원
- MMA단신
- 매치메이킹
- 스탯분석
- 최두호
- 호르헤_마스비달
- UFC단신
- 스탯랭킹
- 정찬성
- 코너_맥그리거
- 청림동
- ufc인터뷰
- UFC매치업
- 프란시스_은가누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UFN73 대진표 (1)
평산아빠의 Life log
이번 이벤트는 자신의 강함에 비해 조명을 덜 받아온 선수들이 많이 출전합니다. UFC에 와서 진 선수라곤 라이언 베이더밖에 없는 OSP, 로존, 티바우, 길라드, 바르보자까지 잡으며 4연승 중인 마이클 존슨, 다크호스 느낌의 베닐 다리우쉬, 요엘 로메로를 2라운드까지 이겼던 데렉 브런슨, 3연속 넉아웃쇼를 벌이고 있는 샘 알베이, 피니쉬율 100%의 헤비급의 기대주 티모시 존슨, 플라이급의 신성 레이 보그, 급오퍼받고 알칸타라를 잡은 프랭키 사엔즈까지 굉장히 좋은 선수들이 많이 출전하는 이벤트입니다. 하지만 매치업 자체는 승리선수가 큰 임팩트를 남기기 힘든 구조로 그나마 글로버 테세이라와 사라 맥만은 부활이 가능한가? 마이클 존슨의 상승세는 계속 이어질까? 베닐 다리우쉬의 포텐셜은 어느 정도인가? 정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