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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가장 기대가 되는 매치- 메인이벤트인 스티븐 톰슨 VS 앤소니 페티스가 가장 기대가 됩니다.두선수가 펼칠 화려한 타격 기술이 마치 폴 펠더 VS 에드손 바르보자전 만큼 기대가 되는 시합입니다.마스비달이 대런 틸을 넉아웃시키고 하파엘 도스 안요스가 로비 라울러를 이기고 인터림 타이틀전에 나섰던 만큼 앤소니 페티스라고 스티븐 톰슨을 이기지 말란 법이 없죠.다만 마스비달이나 도스 안요스는 라이트급에서 사이즈가 매우 큰 선수들이었다는 점이 다른 점이긴 하네요.아무튼 앤소니 페티스는 'amazing'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자신의 몸상태가 매우 좋다고 시합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느낀다고 합니다.코메인 이벤트- 커티스 블레이즈 VS 저스틴 윌리스의 시합이 코메인이벤트입니다.마크 헌트를 이긴 무패의 저스틴 윌리스가 타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