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관악맛집
- 마이클 비스핑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ufc대진표
- ufc 단신
- 김동현
- UFC
- 더스틴_포이리에
- 호르헤_마스비달
- 스탯분석
- 청림동
- 스마트폰사용기
- MMA단신
- 스마트폰
- 공무원의 일상
- 스탯랭킹
- 코너_맥그리거
- 공무원
- 관악구청
- UFC매치메이킹
- UFC매치업뉴스
- 최두호
- 매치메이킹
- MMA
- UFC매치업
- UFC단신
- 정찬성
- UFC감상후기
- ufc인터뷰
- 프란시스_은가누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ufc on fox26 감상후기 (1)
평산아빠의 Life log
글로버 테세이라 VS 미샤 서쿠노프- 일단 테세이라의 스탠딩 게임에서의 변화는 별로 성공적이지 못했네요.역시 십몇년간 해오던걸 이런 탑레벨의 선수도 한순간 바꾸는건 쉬운게 아닌가 봅니다.오히려 미샤 서쿠노프의 타격능력의 재발견이라고 해야할까요? 서쿠노프의 타격 능력이 더 인상적이었네요.하지만 좋은 맷집과 강한 힘을 바탕으로 한 테이크다운 능력을 가진 테세이라가 서쿠노프의 타격 폭풍 속에서 더블 언더훅 그립을 타이트하게 잡는 노련미를 보여줬고,이후 테이크다운과 마운트를 타는 과정까지 너무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위기에 몰린 서쿠노프가 터틀포지션으로 전환하며 테세이라의 오른손을 잡아당기며 이스케이프를 노렸지만 노련한 테세이라가 오른손을 잡히지 않고 오히려 양손으로 테세이라의 오른손을 끌어당기려고 중심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