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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가장 기대가 되는 매치- 자카레 VS 가스텔럼의 사실상 넘버원 컨텐더 매치가 가장 기대가 됩니다. 자카레 커리어상 UFC 타이틀샷에 이번이 가장 가깝게 간 기회입니다.요엘 로메로전은 졌다고 하기에 억울한 부분이 있지만 저지의 손에 넘어가며 패배를 감내해야했고, 이후 비스핑 시대가 도래하며 비스핑의 만행(?)으로 타이틀전의 기회를 잡지 못한 상황에서 부상이 있었고 당시 휘태커는 아직 가능성 있는 갓 컨텐더에 진입한 선수였기에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는 시합이었지만 받아들였다 패배하며 벨트와 멀어졌죠.그런데 비스핑 시대가 종료되며 락홀드의 라이트헤비급 월장, 와이드먼의 부상 장기화 등 경쟁 상대가 없는 틈을 타 휘태커 - 로메로 이후의 타이틀전 티켓을 가스텔럼을 상대로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38살의 자카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