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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토니 퍼거슨 : 저스틴 게이치의 진을 빼놓고 나의 벨트를 지킨다. - 난 이런 자신감을 가진 건 오랜만이다. 난 항상 3,4명의 상대를 생각하고 훈련했기에 예정대로 준비할 수 있었다. 나에게 필요했던 훈련을 했고 절대 시합에서 빠지지 않을 상대를 얻었다. 게이치는 1차원적인 파이터다. 하지만 그는 그걸 매우 잘하는 선수지. 그는 죽거나 죽이겠다는 확실한 마음상태로 시합에 임하지. 하지만 모두가 케이지에 들어서면 승리하고자 노력한다. 승리하고자 하는 마음이 절실하면 몇라운드건 관계없이 상대를 넉아웃시킬 수 있을 것이다. 게이치의 진을 계속 빼놓을 것이다. 진을 빼놓고 또 빼놓고 또 빼놓고... 페이퍼클립처럼 게이치가 부숴질 때까지 하는거지. 시합은 한방향으로 흘러갈거야. 그리고 나의 손이 올라가는거지.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