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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가장 기대가 되는 매치 - UFC 대회가 늘어나면서 갈수록 카드들이 부실해지네요. 이번 대회는 UFC on ESPN 시리즈가 맞는지 의심될 정도의 수준이며 기대가 되는 매치는 메인이벤트 딱 하나군요. 반면 코빙턴 한선수 가지고도 흥행을 해볼 수 있겠단 자신감이 있다는 반증일 수도 있고 분명 이러니 저러니 해도 코빙턴의 가치는 높다고 보입니다. 코빙턴은 최고 레벨의 레슬링과 카디오를 바탕으로 인터림벨트를 거머쥐며 전성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로비 라울러는 승과 패를 반복하며 커리어 정점에서 확실히 내려온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아무래도 코빙턴쪽에 더 무게감이 느껴지죠. 하지만 로비 라울러의 타격과 테이크다운 디펜스 그리고 백업 능력이라면 데미안 마이아에게도 많이 얻어맞은 코빙턴이 스타일과 거리의 문제로 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