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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참 애매한 이벤트입니다. 안드레이 알롭스키, 조쉬 바넷, 라이언 베이더, 알렉산더 구스타프손까지 출전하지만 확 관심을 끄는 경기가 없네요. 팬들의 이목을 끌 꽃한송이를 피우지 못한 느낌의 대회입니다. 메인이벤트인 알롭스키 - 바넷 전은 직전 경기 패하며 올드스쿨의 랭킹전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고, 구스타프손과 베이더의 경기도 한쪽으로 확 기우는 경기로 반대로 블라코비치나 라피티가 이겨도 이긴 선수에게 관심이 집중되기 보다는 되려 진 선수에게 관심이 집중될 수 있는 시합이고, 루스탐 하빌로프와 레안드로 실바의 경기는 레안드로 실바의 테이크다운 디펜스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합이지만 역시 네임밸류가 낮고 그나마 방태현 선수가 출전하기에 방태현 - 닉하인 정도가 프릴림에서는 관심이 가네요. 그것도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