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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선수들의 벤 핸더슨 VS 네이트 디아즈 경기 후 반응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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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 페티스 "나에게 타이틀샷을 달라"
브래드 피켓 "핸더슨의 cardio는 비현실적이다. 25분간 멈추지 않는다"
채드 멘데스외 다수 "핸더슨은 경기 내내 입에 이쑤시개를 넣고 싸웠나?"
케니 플로리안 외 다수 "핸더슨이 네이트 완전히 디아즈를 압도했다"
에디 와인랜드 외 다수 "벤 핸더슨은 어메이징했다. 축하단다"
다들 경기 내용에 대해 얘기하고 축하 메세지 날리고 하는데 생뚱맞게 앤소니 페티스만 타이틀샷 달라고 하고 있군요.
마치 GSP VS 콘딧 전 끝나고 생뚱맞게 닉 디아즈가 "GSP의 퍼포먼스는 전혀 인상적이지 않았다"라고 날린 트윗과 비슷한 느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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