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60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셔독 예상

케인 벨라스케즈 VS 주니어 도스 산토스

마크 헌트 VS 로이넬슨 - 스티페 미오치치 패자

안토니오 실바 VS 조쉬 바넷

글로버 테세이라 VS 필 데이비스

T.J 그랜트 VS 벤 핸더슨

그레이 메이나드 VS 길버트 멜렌데즈

도날드 세로니 VS 조쉬 톰슨

블러디엘보우 예상

케인 벨라스케즈 VS 주니어 도스 산토스

마크 헌트 VS 팻 배리  - 션 조단 승자

안토니오 실바 VS 스테판 스트루브

글로버 테세이라 VS 댄 핸더슨 - 라샤드 에반스

제임스 테 후나 VS 시릴 디아바테 혹은 티아고 실바 - 하파엘 칼반칼테 패자

T.J 그랜트 VS 벤 핸더슨

그레이 메이나드 VS 에반 던햄

도날드 세로니 VS 디에고 산체스

평산아빠 예상

케인 벨라스케즈 VS 주니어 도스 산토스

- 러버매치가 확정되었죠

마크 헌트 VS 안토니오 실바 or 로이 넬슨 

- UFC 헤비급의 두 신데렐라(헌트, 실바) 중 이제 한명은 추락하는 길만 남았습니다. 혹은 넬슨 - 헌트는 너무도 매력적인 카드이기에 이 카드도 성사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언젠가는 성사될 것으로 믿습니다.

글로버 테세이라 VS 댄 핸더슨 - 라샤드 에반스 승자

- 소넨은 필 데이비스를 추천했는데 이는 필 데이비스가 소넨에게 푸쉬해달라고 해서 한거고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테세이라는 데이비스와는 급이 조금 틀리다고 생각됩니다. 데이비스는 오히려 라이언 베이더하고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즉, 데이비스 - 베이더, 쇼군 - 노게이라 라인이 경쟁하여  테세이라, 에반스 - 핸더슨 라인에 합류하여 경쟁을 통해 타이틀경쟁 대열에 끼어야 한다고 보입니다.

T.J 그랜트 VS 벤 핸더슨

- 오피셜이죠

그레이 메이나드 VS 은퇴 혹은 페더급 전향 혹은 디에고 산체스

- 그랜트에게 너무 무력하게 깨진 메이나드는 최근 그리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의 나이도 있고 자신도 구이다전 패배했다면 은퇴했을 거라고 했죠 ... 저는 그랜트에게 무력하게 깨지는걸 보고 처음 든 생각이 은퇴네요 ..

 이게 너무 무리한 예상이라면 다음 상대로 랭킹으로 보자면 멜렌데즈나 톰슨 정도가 맡다고 보지만 개인적으로 라이트급 타이틀전 경험이 있는 디에고 산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멜렌데즈는 비록 졌지만 굉장히 근소한 차이였고 톰슨 역시 타이틀샷이 눈앞에 있는 선수죠 ... 이제 메이나드는 타이틀샷에는 조금 멀어졌다는 느낌입니다.

도날드 세로니 VS 조쉬 톰슨

-  톰슨은 멜렌데즈와 타이틀샷을 놓고 경쟁하는 그림도 그려지지만 둘은 3번이나 싸운 만큼 그리 매력적인 카드가 아니고 현재 톰슨이 타이틀샷을 차지하기 위한 명분을 쌓기 위한 매치로는 세로니 밖에 보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