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김동현
- ufc대진표
- 공무원
- MMA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정찬성
- 스마트폰사용기
- UFC매치업
- 스탯랭킹
- 코너_맥그리거
- UFC감상후기
- 호르헤_마스비달
- 관악구청
- UFC단신
- MMA단신
- ufc 단신
- 매치메이킹
- 스탯분석
- ufc인터뷰
- 관악맛집
- 공무원의 일상
- UFC매치업뉴스
- UFC매치메이킹
- 최두호
- 더스틴_포이리에
- UFC
- 청림동
- 마이클 비스핑
- 스마트폰
- 프란시스_은가누
Archives
- Today
- Total
평산아빠의 Life log
UFN32 대진표 - 또한번의 우울한 브라질대회 본문
반응형
어찌보면 UFN31보다 볼거리가 적은 이벤트로 보입니다.
벨포트 - 핸더슨의 메인이벤트는 분명 메인이벤트감이지만
그 이후 페레이아 - 사라피안의 "Unfinished Business" 매치는 브라질리언이 아니면 별로 관심이 없고 카발칸테 - 포크라야치의 "지면 방출"매치 역시 별로 관심이 가지 않습니다.
파울로 티아고 - 브랜든 탯치는 UFC 웰터급의 판도를 뒤흔들수도 있는 대형신인 브랜든 탯치의 가능성을 본다는 측면에서 메인이벤트를 제외하면 가장 관심이 가는 카드네요
그외 포텐셜이 충분한 로니 제이슨과 페더급으로 내려오면서 경쟁력이 생긴 제레미 스티븐스의 대결도 흥미로운 카드입니다.
그외에 플레이는 익사이팅하지만 실력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고도프레도 페페이 정도만 눈에 띄고 거의 흥미를 끄는 선수들이 없네요....
어찌보면 카무치-데이비스, 마르케스-로메로, 마스비달-하빌로프, 라킨-카모지, 실러-버뮤데즈의 UFN31이 더 좋아보입니다. ㅡ,,ㅡ
관련포스팅 : 비토 벨포트 VS 댄 핸더슨 예상분석 - UFN32 |
반응형
'MMA > MMA' 카테고리의 다른 글
UFN31,32 주요 선수들의 체급별 스탯 랭킹 (0) | 2013.11.05 |
---|---|
UFN31,32 배당율 분석 (2) | 2013.11.04 |
UFN31,32 스탯분석으로 본 승부예측 (3) | 2013.11.02 |
UFN32 - 비토 벨포트 VS 댄 핸더슨 PSMAT 분석 결과 (11) | 2013.11.01 |
UFN31 대진표 - 라이트급과 미들급의 중간서열 정리 (3) | 2013.10.3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