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32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셔독예상

비토 벨포트 VS 앤더슨 실바 - 크리스 와이드먼 승자

댄 핸더슨 VS 쇼군 - 제임스 테 후나 승자

세자르 페레이라 VS 크리스 리벤 - 유라이야 홀 승자

하파엘 페이자오 VS 앤소니 페로쉬 - 라이언 베이더 승자

브랜든 탯치 VS 아들란 아마고프

라이언 래플레이어 VS 릭 스토리 - 브라이언 애버솔 승자

제레미 스티븐스 VS 아키라 코라사니 - 막시모 블랑코 승자

블러디엘보우 예상

비토 벨포트 VS 앤더슨 실바 - 크리스 와이드먼 승자

댄 핸더슨 VS 은퇴

세자르 페레이라 VS 루크 바넷

다니엘 사라피안 VS 조단 메인

하파엘 페이자오 VS 오빈스 생 프룩

브랜든 탯치 VS 션 피어슨

라이언 래플레이어 VS 릭 스토리 - 브라이언 애버솔 승자

제레미 스티븐스 VS 코너 맥그레거

평산 아빠 예상

비토 벨포트 VS 앤더슨 실바 - 크리스 와이드먼 승자

- 뭐 이건 거의 90% 확정이죠...

댄 핸더슨 VS 호제리오 노게이라

- 사실 너무도 앞날이 불확실한 헨도입니다. 그에게 이제 챔피언의 꿈은 날아갔고 핸더슨 자신도 현역생활이 얼마 안남았음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핸더슨은 앞으로 소위 "하고 싶은 매치"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을 서브미션시킨 호제리오 노게이라와의 2차전도 프라이드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상당히 흥미로운 매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자르 페레이라 VS C.B 달러웨이

- C.B가 직전 경기 보에치에게 패했지만 근소한 차이의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만큼 사라피안을 스플릿으로 이긴 두 선수가 붙는 것도 좋은 매치업이라는 생각입니다.

다니엘 사라피안 VS 웰터급 전향

- 사라피안이 페레이라의 통태클에 여지없이 당하는 모습은 기술적인 부분도 있지만 파워의 부재에서 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신장도 그렇고 사라피안 스타일이 힘을 많이 쓰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좀 더 피지컬적으로 쉬운 웰터급 선수들과 경쟁한다면 스타일상 꽤 좋은 경기력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파엘 페이자오 VS 오빈스 생 프룩

- 사실상 탑20위권에서 페이자오와 붙을 상대는 오빈스 생 프룩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페로쉬-베이더 승자는 페이자오보다는 더 높은 급에서 매치가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브랜든 탯치 VS 아들란 아마고프

- 딱 떠오르는 매치는 웰터급의 두 대형신인의 대결입니다. 웰터급에는 이 두선수 외에도 거너 넬슨, 켈빈 가스텔럼, 커트 맥기, 임현규 등 너무도 많은 기대주급 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굳이 기대주를 아낄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제레미 스티븐스 VS 아키라 코라사니 - 막시모 블랑코 승자

- 스티븐스 앞에 시합이 안잡힌 선수는 데니스 버뮤데즈와 찰스 올리베이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선수들 둘이 붙는게 스타일상 재밌는 시합이 될 거 같아 둘이 붙을거 같고 스티븐스는 한경기 정도 더 지켜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