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67 알아야 할 사실들

1. GSP와 조니 핸드릭스의 리치는 7인치(18cm)가 차이나고 위 사진에서 얼마나 큰 차이가 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GSP의 리치 76은 라이트 헤비급의 평균 리치이며 핸드릭스의 69는 밴텀급의 평균 리치이다.

2. GSP는 글로버 테세이라와 더불어 평산아빠 랭킹 타격, 웰라운드, 테이크다운 분야 전분야에 탑텐에 랭크된 최고의 스탯을 가진 선수다.

관련포스팅 : [평산아빠 랭킹]웰라운드, 테이크다운, 타격 분야 (2013년 10월 : UFC166 기준)

3. UFC 전체 선수 중 GSP는 전체 Significant Strike 적중수 1위, 넉다운 타격 적중수 9위, 분당 타격허용수 9위, 타격 Differential 4위, 타격회피율 4위, 전체 타격 적중수 1위, 전체 테이크다운 성공수 1위, 테이크다운 성공율 1위, 테이크다운 방어율 7위, 서브미션 시도 7위로 총 13개분야 중 10개 부분에 랭크되어 있는 UFC 최상위 스탯을 보유한 선수이다.  

4. 차엘 소넨은 UFC 전체 선수 중 분당 타격허용수 분야 6위(1.21개) 이다. 

5. 차엘 소넨은 전체 타격 적중수 7위(1452번)이다.

6. 라샤드 에반스는 전체 테이크다운 적중수 7위(49번)이다.

8. 로리 맥도날드는 테이크다운 방어율 10위(85.7%)이다.

9. 이번 이벤트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테이크다운 방어율을 보유한 선수는 타이론 우들리(94%)지만 충분한 UFC커리어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10. 이번 이벤트 출전 선수 중 가장 많은 타격을 시도하는 선수는 에반 던햄으로 분당 타격 시도를 14번하고 뒤이어 도날드는 세로니는 11번을 시도하는 굉장히 타격을 많이 시도하는 양선수가 시합을 갖는다.

11. 적중 타격의 도날드 세로니는 81%, 에반 던햄은 86%를 스탠딩 타격에서 기록하고 있다. 이 경기는 불꽃튀는 타격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12. 로리 맥도날드는 리치 76.5로 잽 적중율이 44%로 앞손 활용의 최고봉 GSP(76인치, 42%)보다도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13. 최고의 헤드스트라이크 디펜스는 GSP(89%)이며, 최악의 헤드 스트라이크 디펜스를 가진 선수는 에드 허먼(54%)이다. UFC 평균은 75%이다.

14. GSP, 핸드릭스, 라울러, 세로니는 8번의 넉다운타격을 적중시키고 있다.

15. 이번 이벤트 출전 선수 중 최고의 넉다운타격 적중율을 가진 선수는 도날드 세로니와 타이론 우들리로 10%의 적중율을 기록하고 있다.

16. 현 라이트급 챔피언 앤소니 페티스의 동생 세르지오 페티스(9승 무패)가 밴텀급으로 데뷔를 한다.

17. 조니 핸드릭스는 UFC 현역 파이터 중 가장 좋은 레슬링 커리어를 가진 선수 4위에 랭크된 선수로 그의 레슬링 커리어는 다음과 같다. 

- NCAA 5위(2004년), 1위(2005년), 1위(2006년), 2위(2007년)

- 2007년 결승에서 지기까지는 그는 그해 55승 무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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