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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N37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본문
셔독 예상
댄 핸더슨 VS 다니엘 코미어
쇼군 VS 미들급전향 or 필 데이비스 - 앤소니 존스 패자
C.B 달라웨이 VS 코스타 필리포 - 로렌즈 라킨 승자
파비오 말도나도 VS 라이언 짐모(션 오코넬전 승리시)
호니 제이슨 VS 닉 렌츠 - 매니 감부리안 승자
주시에르 포미가 VS 저스틴 스카진스
블리처리포트 예상
댄 핸더슨 VS 라이언 베이더
쇼군 VS 미들급전향 or 필 데이비스 - 앤소니 존스 패자
C.B 달라웨이 VS 하파엘 나탈 - 에드 허먼 승자
파비오 말도나도 VS 쇼군
호니 제이슨 VS 찰스 올리베이라
주시에르 포미가 VS 저스틴 스카진스
평산아빠 예상
댄 핸더슨 VS 다니엘 코미어
- 핸도 - 코미어는 생각치 못했던 매치업인데 쇼군을 이기고 나니 코미어에게 타이틀을 주는 명분 매치로 딱이다는 생각입니다.
코미어 입장에서 필 데이비스나 라샤드 에반스에 비해 네임밸류는 높으면서 비교적 쉬운 상대로 핸도가 딱이죠.
사실 MMA의 흥행을 좌우하고 GSP-디아즈의 말도 안되는 타이틀매치를 만들어버리는 라이트팬들에게 에반스나 미스터 원더풀을 이기는거 보다 핸도를 이기는거 더 어필이 되죠...
또한, 이 경기는 레슬링 올림픽 국대 VS 국대의 컨셉도 가능합니다. 핸도는 두번이나 올림픽에 출전했고 코미어는 올림픽 국가대표 주장이었죠 ...
우리나라로 치면 태권도 국대끼리 MMA무대에서 싸우는 격이죠 ... 꽤나 흥행이 될거로 생각됩니다.
쇼군 VS 미들급전향 or 지미 마누와
- 쇼군이 만약에 아직 타이틀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미들급으로 전향이 맞다고 보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UFC 입장에서 경기력은 이제 많이 떨어졌지만 흥행력은 여전한 쇼군을 익사이팅한 게임을 할 수 있는 매치업을 잡을거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탑텐 밖에서 쇼군과 가장 흥미로운 카드는 지미 마누와죠 ... 그리고 두 선수 모두 구스타프손에게 막힌 공통점도 가지고 있죠.
ps. 개인적으로 쇼군은 라이트헤비급에서 스피드로 승부를 보는 스타일이 아니고 레슬링에 근원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맷집이 좋기에 미들급으로 이동한다면 파워적인 상승을 통해 레슬링이 보완되고 라이트헤비급에서도 좋았던 이스케이프 능력이 더 향상될 것으로 보이고 좀 더 체중이 덜 실린 펀치를 맞기에 더욱 더 상대의 펀치를 견딜 수 있다고 보기에 미들급으로의 전향을 바랍니다.
C.B 달라웨이 VS 코스타 필리포 - 로렌즈 라킨 승자 or 승자
- 달라웨이의 다음 옵션은 요엘 로메로 - 브래드 타바레스 승자, 필리포- 라킨 승자, 레이테스-스미스 승자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달라웨이는 보에치에게 패했지만 논란이 있는 스프릿패였고 유망주 페레이라는 넉아웃 시켰기에 자신보다 아래 랭킹으로 보이는 레이테스-스미스와 붙이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상승곡선의 컨텐더 진입 도전자 결정전 성격의 로메로 - 타바레스와 붙기는 시기상조로 보이고 자신의 바로 윗 랭킹으로 보이는 필리포-라킨의 승자와 붙을 확률이 가장 많다고 보입니다.
파비오 말도나도 VS 하파엘 카발칸테
- 말도나도는 어느새 3연승입니다. 그리고 그 퍼포먼스가 모두 좋았습니다. 이제 말도나도는 "매력적인 타겟"이 되었습니다.
오빈스 생 프루, 일리르 라티피, 페이자오, 라이언 짐모 등이 붙길 원할 것으로 보이고 그중 페이자오와의 타격전은 정말 기대가 되는 매치입니다.
호니 제이슨 VS 디에고 브랜다오
- 니니마키, 하츠, 맥그레거, 브랜다오, 올리베이라 등이 제이슨의 다음 상대 후보로 보입니다.
그중 넉아웃 파워가 있고 주짓수가 좋은 어찌보면 스타일이 비슷한 브랜다오가 가장 적당해 보이네요...
주시에르 포미가 VS 루이스 스몰카(크리스 카리아소전 승리시) or 브래드 피켓
- 포미가는 도슨과 베나비데즈전 기회를 잃으면서 지금은 타이틀 경쟁자라기 보다는 컨텐더 게이트키퍼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 관점에서 루이스 스몰카가 인상적인 데뷔전에 이어 카리아소마저 격파한다면 포미가에게 도전해 볼만하다고 보이며 그게 아니고 이안 맥콜의 부상이 길어져 피켓의 상대가 애매해지면 포미가와 붙을 수 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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