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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 미들급 판세분석 - 2014년 8월 본문
주요 매치업
크리스 와이드먼 VS 비토 벨포트 - UFC181
앤더슨 실바 VS 닉 디아즈 - UFC183
게가드 무사시 VS 호날도 소우자 - UFN50
팀 케네디 VS 요엘 로메로 - UFC178
마이클 비스핑 VS 쿵 리 - UFN48
탈레스 레이테스 VS 프란시스 카몽 - UFN49
브래드 타바레스 VS 팀 보에치 - UFN47
PPV추이
- 앤더슨 실바는 장기집권하며 UFC의 흥행에 상당한 도움을 주었네요. 벨포트, 소넨, 와이드먼 등의 라이벌을 만들어내며 흥행을 시켰네요.
과연 뉴챔프 와이드먼이 앤더슨 실바의 흥행력을 이어받아 50만개 이상을 찍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 PPV메인이벤트에만 서면 50만개는 찍는 마치다와 시합을 가졌으니 그 근처는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벨포트 역시 꽤나 PPV를 잘 팔기에 다음 경기까지는 흥행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보이는데 벨포트마저 압도하면 더이상의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기 힘들고 존스 - 코미어 같은 grudge 매치를 만들기 힘든 와이드먼의 특성상 라이벌을 만들지 못하면 케인과 같은 흥행력을 보여 줄 것으로 생각되어지네요....
락홀드가 꽤나 트래쉬토크에 재능을 보이고 있기에 락홀드가 와이드먼의 라이벌로 커주길 기대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판세분석
- 앤더슨 실바의 재위기간 미들급은 가장 선수층이 얇고 재미없는 체급에 해당했습니다. 하지만 스트라이크포스의 합병 이후 스트라이크포스 크로스오버 파이터들이 가장 활약하는 체급이 미들급이 되면서 미들급의 선수층은 상당히 풍성해졌습니다.
현 컨텐더도 컨텐더 진입그룹도 경쟁이 치열하고 적당한 게이트키퍼도 있고 신인을 키워줄 신인검증그룹도 풍부합니다. 또한 기대주가 너무도 풍부한 미들급으로 한동안 위기가 없을 체급으로 보입니다.
이 리스트에 들지 못했지만 그 외에도 루크 바넷, 브래드 타바레스, 로렌즈 라킨, 제임스 테 후나 등 탑15 진입 경쟁그룹도 꽤나 풍성합니다.
와이드먼, 락홀드, 홀 등 슈퍼스타 후보군이 풍부하고 제2시장 브라질에 어필할 브라질리언들도 풍부합니다.
또한 앤더슨 실바는 7경기의 계약이 남았고 이를 활용한 빅매치를 짤 수 있습니다.
현재도 미래도 굉장히 기대가 되는 체급으로 UFC 중량급에서 가장 문제가 없는 체급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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