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53,54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셔독 예상

릭 스토리 VS 헥터 롬바드 - 조쉬 버크만 승자

거너 넬슨 VS 마이크 파일

맥스 할로웨이 VS 정찬성

얀 블라허비츠 VS 쇼군 - 지미 마누와 승자

데니스 시버 VS 제레미 스티븐스 - 찰스 올리베이라 승자

MMA매니아 예상

릭 스토리 VS 라이언 라플레어 혹은 조단 메인

맥스 할로웨이 VS 정찬성

로리 맥도날드 VS 핸드릭스 - 라울러 승자

하파엘 아순사오 VS 타이틀샷을 기다린다 혹은 유라이야 페이버 리매치

평산아빠 예상

릭 스토리 VS 라이언 라플레어 혹은 조단 메인

- 스토리는 조금 더 게이트키퍼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보입니다. 그렇다면 치고 올라오는 신예 라이언 라플레어나 조단 메인이 좋아 보입니다.

맥스 할로웨이 VS 대런 엘킨스(루카스 마틴스전 승리시) 혹은 정찬성

- 흠 해외 언론에서 자꾸 정찬성선수와 매치업을 시키려고 하네요 ... 분명 UFC매치엄 경향상 성사가능한 매치업이라고 보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할로웨이보다는 더 높은 랭커와 붙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할로웨이가 이제 랭킹에 진입한 만큼 본격적인 탑15 랭커를 붙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첫상대는 요즘 많이 하향세에 있는 대런 엘킨스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로리 맥도날드 VS 핸드릭스 - 라울러 승자

- 맥도날드에게 남은 건 타이틀전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인기와 실력을 모두 겸비했고 타이틀샷을 받을 커리어도 쌓았다고 보입니다.

하파엘 아순사오 VS 헤난 바라오 혹은 유라이야 페이버 리매치

- 크루즈의 성공적인 복귀로 간만에 활기를 뛰고 있는 밴텀급입니다. 일단 바라오 - 아순사오 전을 통해 바라오의 건재 혹은 아순사오의 챔피언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기에 너무 좋은 매치로 보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현재 매치업 짜기 애매한 페이버와의 리매치도 UFN 메인이벤트로 좋은 매치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