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60 알아야 할 사실들(Pre-Fight Facts)

벤 핸더슨 VS 브랜든 태치

벤 핸더슨은 UFC에서 13번째 경기를 가지며, 9번째 메인이벤트에 나선다.

벤 핸더슨은 웰터급 데뷔전을 가진다.

벤 핸더슨은 UFC에서 8연속 판정승으로 커리어를 시작한 유일한 선수이다. 핸더슨은 자신의 9승 중 8승이 판정승이다.

벤 핸더슨이 성공시킨 26번의 테이크다운 중 24번이 클린치 테이크다운이다.

벤 핸더슨이 도날드 세로니전 세운 53번의 레그킥 성공은 한경기 최다 레그킥 적중수 기록이다.

브랜든 태치는 462일만에 옥타곤에 돌아온다.

브랜든 태치는 UFC 첫 메인이벤터로 나선다.

브랜든 태치는 자신의 모든 승(11승)을 1라운드에 피니쉬시켰다.

맥스 할로웨이 VS 콜 밀러

맥스 할로웨이는 이번 경기에 출전하면 페더급 최다 출장기록을 세운다. (더스틴 포이리에와 동률)

맥스 할로웨이의 4연속 피니쉬 승은 현재 이 분야 1위의 기록이다. (론다 로우지, 앤소니 페티스와 동률)

맥스 할로웨이의 6번의 넉다운 타격 적중은 페더급 1위의 기록이다.

맥스 할로웨이의 분당 5.27번의 유효타 적중은 페더급 역대 2위의 기록이다. 이 기록은 UFC 전체선수 중 3위의 기록이다.

맥스 할로웨이의 70.1% 타격 디펜스율은 페더급 역대 2위의 기록이다. (1위는 채드 멘데스)

맥스 할로웨이는 UFC 전체 선수 중 유효타 적중-허용 수 분야 10위(1.88)를 기록하고 있다.

콜 밀러는 현재 2연승 중이며 UFC에서 결코 3연승을 한 적이 없다.

콜 밀러는 페더급 전향 이후 3승3패이다.

콜 밀러는 레오나드 가르시아를 상대로 10번의 서브미션을 시도했고 이는 한경기 서브미션 시도 분야 역대 1위의 기록이다.(이 경기는 콜 밀러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콜 밀러의 조지 가젤전 3라운드 4분 48초에 성공시킨 서브미션은 역대 가장 늦은 서브미션 승리다.

콜 밀러는 UFC 전체선수 중 서브미션 시도 분야 3위(23)를 기록하고 있다.

콜 밀러는 UFC 전체선수 중 15분당 서브미션 시도 분야 9위(2.3)를 기록하고 있다.

닐 매그니 VS 키이치 쿠니모토

닐 매그니는 현재 5연승 중이며 이 5승을 모두 2014년에 이루어 냈다.

닐 매그니의 한해 5승은 이 분야 1위의 기록이다.

닐 매그니의 유효타 적중-허용 차이 +1.83은 웰터급 1위의 기록이다.

닐 매그니의 분당 1.59번의 유효타 허용수는 웰터급 최소 허용수이다. 이 기록은 UFC 전체선수 중 8위의 기록이다.

키이치 쿠니모토는 현재 7연승 중이며 최근 15경기에서 단 한번의 패배만을 기록하고 있다.

기타 선수들

패트릭 월쉬는 UFC 라이트헤비급으로 데뷔해 승리를 거둔 후 미들급 데뷔전을 가진다.

케빈 리는 최근 2경기에서 8번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2경기 모두 승리했다.)

닉 렌츠는 15번째 UFC 출장이며 그중 14번째 프릴림 카드에 나서게 된다.

닉 렌츠는 UFC에서 14명의 상대 중 11명에게 2번 이상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닉 렌츠는 페더급에서 22번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고 이는 페더급 2위의 기록이다.(1위는 데니스 버뮤데즈)

닉 렌츠는 총 13번의 길로틴쵸크를 시도했고 이는 현역 선수 중 1위의 기록이다.

닉 렌츠의 유효타 적중율 52.6%는 페더급 2위의 기록이다.(1위는 지미 헤티스)

닉 렌츠의 분당 1.98번의 유효타허용수는 페더급 최소 유효타 허용수 분야 2위의 기록이다.(1위는 하니 야야)

닉 렌츠는 UFC 전체선수 중 총타격 적중수 분야 8위(1,250)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경기 13번의 유효타만 성공시키면 케인 벨라스케즈, 릭 스토리를 제치고 6위에 올라선다.)

닉 렌츠는 UFC 전체선수 중 테이크다운성공수 분야 5위(49)를 기록하고 있다.

체스 스켈리는 UFC 최단기간 복귀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는 13일만에 복귀하여 승리를 거뒀다.

팀 엘리엇은 4.6번의 분당유효타(2위), 18번의 테이크다운 성공(2위), 7번의 서브미션시도(1위),  56.3% 테이크다운 성공율 (1위)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