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UFN74 알아야 할 사실들(Pre-Fight Facts) 본문

MMA/MMA

UFN74 알아야 할 사실들(Pre-Fight Facts)

평산아빠
반응형









- 무심하게 스완슨을 때리는 할로웨이 ... 웃기기도하고 무섭기도 하고 ...


맥스 할로웨이 VS 찰스 올리베이라


- 할로웨이는 12번째 UFC 페더급 경기를 갖는다. 이는 체급내 최다 출장 기록이다.


- 할로웨이의 UFC에서의 8승은 페더급 최다승 타이 기록이다. (멘데스, 포이리에)


- 할로웨이의 5번의 피니쉬승은 체급내 최다 피니쉬 타이 기록이다.(맥그리거, 멘데스, 올리베이라, 포이리에)


- 할로웨이의 6번의 넉다운 타격 적중은 체급내 1위의 기록이다.(타이 기록 : 멘데스)


- 할로웨의 69.7%의 유효타 방어율은 체급내 2위의 기록이다.(1위 조제 알도)


- 할로웨이는 페더급에서 유효타를 100번이상 적중시킨 경기를 2경기 이상 기록한 2명 중 하나이다.(남 판 3번)


- 할로웨이는 UFC 전체 선수 중 총 유효타적중수 분야 8위(791)를 기록하고 있다.

 

- 할로웨이는 UFC 전체 선수 중 분당유효타적중수 분야 6위(5.64)를 기록하고 있다. 


- 올리베이라는 페더급 전향 이후 6승2패를 기록 중이다.(2패 이후 4연승 중)


- 올리베이라는 UFC에서의 8승 중 7승이 서브미션 승이며  6가지의 다른 유형의 서브미션으로 피니쉬시켰다.(아나콘다 쵸크, 암바, 트라이앵글 쵸크, RNC 칼프 슬라이서) 


- 올리베이라의 7번의 서브미션 승은 UFC전체 선수 중 4위의 기록이다. (호이스 그레이스(10), 프랭크 미어(8), 네이트 디아즈(8))


- 올리베이라의 페더급에서의 5번의 서브미션승은 체급내 최다 서브미션승 기록이다.


- 올리베이라는 최단기간 서브미션승 탑5안에 드는 서브미션승을 각기 다른 2개의 체급에서 달성한 현역 유일한 선수이다. (올타임 : 후지마르 팔라레스) 


- 올리베이라는 칼프 슬라이서를 성공시킨 유일한 선수이다.


- 올리베이라는 체급 내 가장 많은 서브미션을 시도하는 선수이다. 15분 평균 2.6번


- 올리베이라의 53.1%의 유효타 적중율은 체급내 2위의 기록이다.


- 올리베이라의 경기는 믿고 볼 수 있는 경기다. 9번의 파이트나잇 보너스를 받아 44만5천달러를 챙겼고 페더급에서만 6번을 받으면서 체급내 최다 보너스 수상자가 되었다.(보너스 수상 확률 - 75%)


- 올리베이라는 UFC 전체선수 중 서브미션 시도 분야 8위(19번)를 기록하고 있다.


- 올리베이라는 UFC 전체선수 중 15분간 서브미션 시도 분야 5위(2.6)을 기록하고 있다.







에릭 실바 VS 닐 매그니


- 실바는 UFC 커리어 첫 2연승을 거두고 있는 상태에서 경기에 출전한다.(이전 경기는 모두 승패를 반복)


- 실바의 평균 시합시간은 4분51초로 웰터급 가장 짧은 경기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 실바는 UFC의 6승 모두 1라운드 피니쉬승이다. 이 기록은 웰터급 2위의 기록이다.(1위 맷 휴즈 7번) 6번의 승을 하는데 소요된 시간은 13분 2초이다.


- 실바의 4번의 서브미션승은 현역 웰터급 선수중 최다 서브미션승 기록이다.(올타임 라이틀(6), 휴즈((5))


- 실바는 타케노리 사토전 18번의 타격을 시도해 모두 적중시키며 넉아웃승을 거뒀다. 이는 역대2위의 기록으로 1위는 앤더슨 실바가 제임스 어빈전 기록한 13-13


- 실바는 한대도 안맞고 경기를 끝낸 경기를 3번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이다.


- 실바의 15분당 2.5번의 서브미션 시도는 체급내 2위의 기록이다. UFC 전체선수 중 8위


- 매그니는 22일만에 옥타곤에 복귀한다.


- 매그니의 유효타 적중-허용 차이는 +2.12로 현역 웰터급 선수 중 1위의 기록이다.(올타임 : GSP +2.39) (UFC 전체선수 중 10위)


- 매그니는 분당 유효타 허용수가 1.56으로 체급내 이 분야 1위를 기록하고 있다. (UFC 전체선수 중 10위)


- 매그니는 4번의 패배 중 3번이 서브미션패이다.





기타 메인카드


- 패트릭 코테의 넉다운 비율은 4:2이다. 그의 모든 넉다운 타격 허용은 지난 5경기에서 이루어졌다.


- 패트릭 코테는 웰터급 전향 후 3승 1패를 기록중이며, 모두 판정승이다.


- 패트릭 코테는 지난 10경기 동안 상대와 같거나 더 적은 수의 유효타를 기록했다.


- 조쉬 버크만은 UFC 5경기째 승리가 없다.


- 채드 라프리스는 5연속 피니쉬로 커리어를 시작해 이후 5경기 모두 판정으로 승을 따내고 있다.


- 마리나 모로즈는 자신의 6승 모두가 피니쉬승이다. 6승을 하는데 소요된 시간은 19분 6초이다.


- 마리나 모로즈는 6승 중 5승이 암바승이다.


- 마리나 모로즈의 요안나 칼더우드전 UFC 최단기 피니쉬을 기록했다. (1분 30초)





프릴림 카드


- 이브스 자부인은 12경기째 피니쉬승을 거두고 있지 못하다. 그의 마지막 피니쉬승은 2008년이다.


- 이브스 자부인은 UFC의 모든 승리를 판정(5승)으로 거뒀고 모든 패배(4패)는 피니쉬를 당했다.


- 펠리페 아란티스는 밴텀급 데뷔전을 갖는다.


- 펠리페 아란티스는 UFC의 7경기에서 연승을 거둔적이 없다.


- 펠리페 아란티스는 8번째 경기만에 첫 원정길에 오른다.(7경기 동안 브라질대회만 출전)


- 마르코스 데 리마는 13승 중 10승을 피니쉬로 거뒀고 그중 9번을 1라운드에 끝냈다.


- 마르코스 데 리마는 UFC 2승을 거두는데 채 2분 19초가 걸렸다.


- 니키타 크라이로프는 자신의 모든 승리를 1라운드 피니쉬로 장식하고 있다.    


- 니키타 크라이로프는 22번의 프로 커리어에서 단 한번도 판정으로 간 적이 없다. 그의 가장 긴 시합은 11분34초였다.


- 니키타 크라이로프는 UFC 전체 선수 중 분당유효타적중수 분야 5위(5.65)를 기록하고 있다.


- 니키타 크라이로프는 UFC 전체 선수 중 유효타 적중-허용 차이 분야 5위(5.82)를 기록하고 있다.

 

- 샘 스타우트는 프로경력 10년간 타격 때문에 패하지 않다가 지난 2경기 연속 넉아웃패를 당햇다.


- 샘 스타우트는 UFC 전체 선수 중 총 유효타적중수 분야 3위(993)를 기록하고 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