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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퀸튼 잭슨 은퇴 시사 본문

MMA/MMA뉴스

[UFC 트윗 단신] 퀸튼 잭슨 은퇴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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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 : 여성 선수 최초로 ESPN의 스포츠센터 공동 사회자가 되다.

(MMA를 넘어 전체 여성스포츠선수들 중 최초라니까 로우지 선수가 대단하긴 하네요. 그리고 awesome, crazy 같은 표현으로 소식을 전하는걸 보면 엄청난 일인가 봅니다.)


UFC192 메디컬 서스펜션 :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6개월 출장정지


(한동안 구스타프손을 보기 어렵겠군요.)



UFC 헤비급 새로운 선수 자르지스 단호 영입  

( 파워리프트 베이스에 290파운드에서 감량을 하는 사이즈가 큰 선수인데 현재 완성된 선수라기 보다 포텐셜을 보고 데려온 선수같다고 하네요. 즉, 좀 더 업그레이드되어야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코너 맥그리거의 페티스와의 시합에 관한 질문에 대해 "내가 아는 한 페티스는 현재 파이트패스쇼에서 싸우고 있다."

(즉, 아직 자기 레벨이 아니라는 얘기네요. 반면 앤소니 페티스는 코너 맥그리거가 아직 자신의 레벨에 맞는 선수와 싸운적이 없다고 맥그리거에 대한 평가를 유보했죠.)


다니엘 코미어 : 나는 존 존스와 두번 더 싸우기 전까지는 은퇴하지 않는다.

(즉, 리매치 이기고 러버매치해서 결판내겠다는건데 ... 일단 리매치도 언더독일거 같긴 한데 ... 아무튼 코미어가 복귀해서 아직 기름칠 덜 된 존스를 이겨버리면 3차전은 엄청날거 같네요.)


쇼군은 내년 3월에 퀸튼 잭슨과 싸우길 원한다.

(어깨 수술 소식이 있었는데 가벼운 수술이었나보네요. 그리고 쇼군은 미들급으로의 전향은 생각하고 있지 않나보네요. 마지막으로 미들급가서 타이틀전하는거 보고 싶은데 말이죠. 그런데 렘페이지는 벨라토르와의 법정싸움으로 매치업이 쉽지 않죠.)


퀸튼 잭슨 은퇴 시사 : 나는 마지막 시합을 뛰었다고 생각한다.

(자신은 아직 더 현역에서 활동하고 싶은데 벨라토르에서 놓아주질 않아 아마도 시합을 뛸 수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네요. 벨라토르와의 법적분쟁이 제대로 해결되고 있지 않나보네요.)


CM 펑크 부상으로 데뷔전복귀 연기 : 어깨부상을 당했으며 아마도 6~10개월 정도 후에 데뷔가 예상됨.

(그리고 아마도 UFC 200에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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