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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라이언 베이더 결국 앤소니 존슨을 피하지 못하다. 본문

MMA/MMA뉴스

[UFC 트윗 단신] 라이언 베이더 결국 앤소니 존슨을 피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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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베이더 VS 앤소니 존슨  UFC on FOX18(16년 1월 30일) 메인이벤트 결정 

(ㅋㅋㅋ 베이더 결국 앤소니 존슨을 피하지 못하네요. 반대로 앤소니 존슨은 원하는대로 베이더를 얻음으로써 또한번의 타이틀샷을 얻을 기회가 생겼네요. 물론 베이더가 존슨을 이긴다면 뭐 100% 타이틀샷을 얻는다고 봅니다.)


타렉 사피딘 VS 제이크 앨렌버거  UFC on FOX18 카드 추가

(사피딘과 앨렌버거가 또 매치업이 되었군요. 이번엔 정말 옥타곤까지 들어갈까요?)







리복의 UFC 관련 셔츠 

(이거 참 ... 리복의 미적 감각이 이거 밖에 안되다니 ... 비난받아 마땅하네요. 이걸 25달러주고 사라니 ....)



조쉬 버크만 라이트급으로 전향

(버크만은 트윗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나의 다음 상대를 웰터급에서 찾고 있다. 그것은 잘못됐다. 나의 다음 시합은 라이트급이다."라고 말했네요.


버크만도 웰터급에서 사이즈가 큰 편은 아니죠. 버크만의 맷집, 스타일, 사이즈, 파워 등을 고려하면 라이트급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보입니다.)


채드 멘데스 : 닉 렌츠도 코너 맥그리거를 이길 수 있다.

(멘데스의 맥그리거전 카디오에 대해 뭐라 그러는데 정상적인 캠프를 통과한 상태에서 자신은 카디오가 문제가 된 적이 없고 딱한번 문제가 된 렌츠전은 자신이 많이 아픈 상태였기 때문에 그런거라며 조제 알도를 상대로 자신이 5라운드동안 밀어부친걸 예로 들고 있네요.


그러면서 자신을 괴롭힌 렌츠만 해도 코너 맥그리거를 이길 수 있다고 얘기하네요.


또한, 상대 에드가에 대해 자신이 이길거기 때문에 에드가는 상대를 잘못골랐다고 생각한다네요. 에드가가 라이트급 챔피언도 됐었고 몇몇 베스트들을 이겼기에 에드가를 이기면 바로 자신이 그 에드가의 레거시를 가져가는 것이기에 이 경기는 자신 커리어에 있어 매우 중요한 경기라고 얘기하네요.


카디오에 문제가 없었으면 알도전 4,5라운드 더 밀어부쳤어야지!!!)


채드 멘데스 : 나와 에드가의 차이는 한방이 있냐 없냐

(에드가는 굉장히 좋은 레슬링과 타이밍을 가지고 있고 내구력과 카디오가 엄청나다고 얘기하면서 하지만 유랴이야 페이버와 매일 훈련하면서 에드가의 특정 움직임에 대해 간파했고 좋은 플랜을 코치진과 잘 짰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자신이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위에 언급한 것처럼 자신은 카디오에 문제가 없다고 얘기했고...


그리고 좋은 레슬러끼리의 시합은 종종 레슬링이 상쇄되며 스탠딩 타격전이 되어버리는데 자신은 자신이 하는 모든 움직임에 레슬링을 섞어 움직일 수 있다고 확신하며 자신의 레슬링이 더 좋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상쇄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에드가와 자신의 가장 확실한 차이는 파워로 에드가는 많은 펀치를 내는 타입으로 이런 타입은 결국 같이 펀치교환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큰 펀치를 허용할 확률이 많고 자신처럼 빠르고 폭발적이고 파워풀한 타입에는 에드가 타입이 상극이라며 그가 과연 시합에서 내 파워를 핸들링할 수 있을지 없을지 곧 알게 될 거라고 얘기하네요.)


미샤 테이트의 남은 계약은 3경기

(그냥 정보전달 차원에서 알려드립니다. ^^)


비토 벨포트 : 블랙질리안에서 나오다.

(별 문제는 없고 그냥 모든 코치가 비토에게 집중하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팀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닐 매그니 UFC 새로운 기록 갱신 임박

(닐 매그니가 UFN78에 대타 투입되면서 그 경기에 출전하면 매그니는 모던 UFC 역사상 최초로 2년 연속 5경기 이상을 출전하는 선수가 됩니다.) 


음모론 : 론다 로우지 헤드코치의 파산신청 기사를 MMA관련 미디어의 90%가 하루만에 다루지 않고 있다.

(UFC측에서 미디어들에 압박을 한게 아니냐는 얘기가 있네요. 실제로 MMA정키, 셔독 등에서 이 기사가 보이지 않네요. 음모론이예요^^;)
















평산아빠의 위기가정 지원 프로젝트 취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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