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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라샤드 에반스 미들급 도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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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라샤드 에반스 미들급 도전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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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샤드 에반스 미들급 도전

(FS1쇼 in 로테르담에서 미들급으로 내려가려한다고 밝혔네요. 


사실 복귀후 무기력한 두번의 패배로 라이트헤비급 컨텐더 경쟁력을 잃으며 잔류해도 커민스나 그 밑과 붙어야 할 판이기에 챔피언벨트를 원한다면 내려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료토 마치다의 미들급 도전만큼 흥미로운게 라샤드 에반스의 미들급 도전으로 보이는데 결국 미들급을 선택할건가 보네요.)


카롤리나 코왈키에비치 : 요안나 옌드레이칙과의 2차전을 갖길 원한다.

(16살 아마추어 시합에서 쵸크패 했다고 합니다.  )


데미안 마이아 : UFC는 나를 디딤돌로 사용하려 했지만 그게 잘 안됐지

(UFC는 자신을 유망주의 디딤돌로 사용하려 했다고 하면서 계속 라플레어, 매그니, 넬슨 등을 보냈지만 자신이 다 이겨버리고 드디어 맷 브라운을 만났다며 브라운을 이기면 자신은 충분히 타이틀샷을 요구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은 이 체급의 모두를 이길 수 있다고 믿기에 챔피언이 되길 원한다고 하네요.


생각해보니 마이아 정말 유망주와 많이 싸웠네요 ^^)



플로이드 메이웨더 : 코너 맥그리거와의 시합이 가능하다.

(메이웨더 - 맥그리거 루머의 진원지는 자신이라며 그게 루머가 아닐 수 있다고 얘기하네요. 조 로건도 가능하다고 하고 ... 계약상 당장은 안되겠지만 이게 단순 루머만은 아닐 수 있어 보이네요. 그리고 이 경기가 성사된다면 메이웨더 자신의 대전료는 1억달러 이상이 될 거라고 얘기하네요.)



게가드 무사시 : 진실은 아프지

(USADA 테스트가 있을 때 당연히 치터들은 바보가 아닌데 전형적인 것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게 스테로이드던 뭐든지 말이다. 그들은 대체물을 사용한다. 나는 로켓 과학자가 아니지만 나는 금지약물을 잘 알고 있고 그 대체물이 금지된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들도 알아야만 한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드래곤의 팬들은 나를 싫어하겠지만 그는 약물검사에 걸렸다. 빨간 불에 모르고 길을 건너면 경찰이 티켓을 발부하지 않나?


내가 마치다와 싸웠을 때 나는 2라운드 그를 테이크다운 시키고 백을 잡았다. 그런데 그는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일어나 버려다. 그는 매우 미끄러웠다. 나는 원숭이처럼 아래로 떨어졌다. 


이 포지션은 내가 무언가 할 수 있는 포지션이었다. 드래곤 팬들은 진실을 원하지 않는다. 진실은 아프다.)



UFN91 토니 퍼거슨 VS 마이클 키에사 메인이벤트 격돌

(결국 둘이 붙는군요. 키에사를 이겨서 타이틀샷을 얻기는 어려울거 같은데 ... 돌아가는 모양새가 맥그리거 VS 디아즈, RDA-알바레즈 승자 VS 누르마고메도프 이렇게 될거 같고 퍼거슨은 키에사를 이겨도 멜렌데즈 정도(바르보자전 승리시)와 한경기 더 할 것 같네요.)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 둘다 쌔게 치진 않았어

(다니엘 코미어와 존 존스 중 누구 펀치가 더 쌨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네요 ^^; )




조제 알도 프랭키 에드가전 대비 그래플링 연습

(미쉘 타바레스라는데 ... 미국내 그래플링 대회에서 우승도하고 그런거 같은데 ... 글쎄요 정말 에드가를 대비한 그래플링 훈련파트너진 않겠죠?)


카를로스 콘딧은 현재 닉 디아즈전 대비 훈련중

(디테일한 내용은 없고 올해 하반기 닉 디아즈 징계가 풀리면 그와 싸울 것을 대비해 훈련 중이라고 하네요.)





서핑을 즐기는 도날드 세로니와 비제이 펜

(보기 좋네요. 바다가고 싶다~~~)


닐 매그니 : 네이트 디아즈와 싸우길 원한다.

("안될 이유가 없지않나? 나에게 이건 매우 좋은 기회다."라고 말하는데 ... 매그니에게만 좋은 매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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