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발렌티나 쉐브첸코 : 언니가 랭킹 1위가 될 때 까지 벨트를 지킨다.

발렌티나 쉐브첸코 : 언니가 랭킹 1위가 될 때 까지 벨트를 지킨다.

(나는 될 수 있는 한 많은 방어전을 할거야. 상대가 누구건 관계없다. 1년동안 시합없이 미디어에 가끔 나와 "안녕?"하는 챔피언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내 언니 안토니나 쉐브첸코가 넘버원 컨텐더가 될 때까지 이 벨트를 지킬 것이고 언니가 올라왔을 때 다음 행보를 생각해 볼 것이다.

나는 분명 아만다 누네스와 풀지못한 비지니스가 있다. 

(니코 몬타뇨가 다음 타이틀샷을 받아야하는냐는 질문에) "그게 누군데?")

UFC231 파이트 보너스 내역

(맥스 할로웨이가 10만달러를 챙겼네요. 디에고 리마의 레프트도 괜찮았는데 티아고 산토스가 워낙 임팩트가 강해서 밀렸네요.)

데이나 화이트 : 맥스 할로웨이가 라이트급으로 가길 바란다.

(할로웨이는 페더급에서 너무 크고 이룰걸 다 이뤘다며 라이트급에 할로웨이를 위한 무언가 큰 것이 있을거라며 라이트급 탑5와 싸우길 원한다고 합니다.)

맥스 할로웨이를 원하는 토니 퍼거슨

(자신의 트윗에 만약 하빕이 자신을 피한다면 맥스와 하고 싶다고 썼네요.)

조니 워커 VS 저스틴 레뎃 UFC 포르텔레자 카드 추가

(조니 워커의 UFC 데뷔가 상당히 강력했는데 라키치에게 진 레뎃이 다음 상대가 되었군요.)

요안나 옌드레이칙 : 나마유나스-안드라데 승자를 기다린다.

(자신은 스트로급으로 복귀해 나마유나스-안드라데 승자를 기다릴거고 만약에 나마유나스가 내년 4월까지 안드라데와 시합을 가질 수 없다면 일년에 한번도 방어전을 하지 않는 것이기에 벨트를 박탈당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29바늘을 꿰멘 알렉스 올리베이라

(거너 넬슨의 엘보우에 피범벅이 되었는데 29바늘을 꿰맸군요.) 

브라이언 오르테가 경기 후 소감 공개

("닥터가 스탑을 선언했다. 그리고 내가 거기에 동의했다.

코와 엄지가 부러졌지만 난 기꺼이 거기서 죽을 각오였다. 지난 밤은 맥스의 밤이었다. 나는 돌아올 것이다.

나를 항상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도날드 세로니의 라이트급 복귀전 상대는 알렉산더 헤르난데즈

(좀 더 높은 랭커와 라이트급 복귀전을 할 줄 알았는데 ... 상대를 가리지 않는 세로니라서 성사된 매치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