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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타이론 우들리 : 손만 나으면 누구와든 싸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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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타이론 우들리 : 손만 나으면 누구와든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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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론 우들리 : 손만 나으면 누구와든 싸운다.

(UFC233에 메인이벤트가 필요한 것을 알지만 자신은 100% 손이 완치가 된 이후 싸우고 싶고  손이 다 나으면 누구와라도 싸우겠다고 합니다.

또한 자신의 수입은 시합을 해서 나오지 음악이나 TV 출연을 통해 버는게 아니라며 자신도 싸우고 싶다는 점을 강조하네요.

그리고 2019년 1분기에는 출전할 것이며 코빙턴이나 우스만이나 본인들이 나와 스탠딩에서 맞서면 넉아웃될 것을 알기에분명히 레슬링을 시도할거고 레슬링싸움을 거는 상대에게 손이 다 났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세이지 노스컷 : 나는 UFC에서 방출된게 아냐.

(물리적으로 ONE FC에서 제시한 오퍼를 UFC에서 맞춰줄 수 없었기에 재계약을 할 수 없었다고 얘기하네요.)

현재 174파운드의 케빈 리

(20파운드 안쪽으로 평소보다는 좀 체중을 낮게 유지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감량폭이 크긴 하죠.)

프랭키 에드가 : 맥스 할로웨이의 다음 상대는 나여야한다.

(자신은 이미 데이나와 이야기를 나눴고 타이틀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 타이틀샷은 자신의 것이었고 맥스가 다쳐서 경기를 못가졌으니 다음 차례는 자신이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안드레 필리 VS 마일스 주리 UFC 피닉스 추진중

(고배를 마신 랭커간의 생존 게임이 되겠네요.)

락커룸에서 계획을 변경한 티아고 산토스

(원래는 풋워크를 활용해서 마누와가 실수를 할 때를 포착하려고 했지만 락커룸에서 문득 마누와가 좋은 페이스로 전진할 때 얼마나 경기력이 좋아지는지를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코치에게 스테디 페이스로는 마누와와 싸울 수 없을거 같다고 말했고  이 시합은 처음부터 풀스피드로 상대에게 돌진하길 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머릿속에 데이빗 브랜치전 같은 경기를 원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작하자마자 펀치교환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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