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루크 락홀드 라이트헤비급 전향 선언

루크 락홀드 라이트헤비급 전향 선언

(내 몸을 혹사시키는 것에 지쳤고 내추럴한 상태로 싸울 때 더 크고 강하다는 것을 안다. 나의 미들급 경쟁은 끝났다.

이제 라이트헤비급으로 옮길 시간이다.

지금 라이트헤비급 컨텐더 상황은 좀 터무니없다. 미들급에서 10위 안에도 못들던 선수들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지.

라이트헤비급에 좋은 선수도 몇있지만 대부분 느리고 헛점이 많다.)

얀시 메데이로스 VS 그레고르 길레스피 UFC 브룩클린 카드 추가

(메데이로스의 라이트급 복귀전이 길레스피군요. 그레고르 길레스피에게 좀 더 기회를 줘도 될텐데 길레스피는 굉장히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일라이어스 테오도로를 원하는 데렉 브런슨

(난 지금껏 나보다 높은 랭커들과 싸워왔다. 하지만 탑5 혹은 탑텐에게 깨지면 한발 물러나 그밖의 선수들과 싸워야한다.

일라이어스 테오도로는 3연승 중이고 자신의 커리어를 강하게 끌어올리길 원하고 좀 더 많은 돈을 벌기를 원하는 선수다.

링카드 보이야 료토 마치다를 깬 탑텐과 싸울래? 아니면 랭킹 밖의 선수들이나 패면서 안주할래?

진짜 돈을 만지거나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나와 싸우자.)

다니엘 코미어의 후계자 대런 윈 UFC 계약

(디비전2 3번의 올아메리칸이 되었고 레슬링 커리어 내내 탑레벨이었으며 몇년간 다니엘 코미어와 훈련하고 있는 초신성으로 기대되는 대런 윈이 골든보이 MMA에서 톰 라울러를 이기며 인정받아 UFC와 계약을 했습니다.

2017년 MMA로 전향해 5승 무패를 달리고 있으며 체급은 미들급입니다.)

다니엘 코미어와의 시합에 10만달러 기부를 제안한 존 존스

(코미어가 진짜 2체급 챔피언임을 증명하려면 자신을 이겨야한다며 다니엘 코미어와의 또한번의 시합을 원하고 그가 응한다면 존스는 10만달러를 샌디에고에 기부하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