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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발렌티나 쉐브첸코 : 사이보그의 카디오가 아만다 누네스전 큰 차이를 만들것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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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발렌티나 쉐브첸코 : 사이보그의 카디오가 아만다 누네스전 큰 차이를 만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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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나 쉐브첸코 : 사이보그의 카디오가 아만다 누네스전 큰 차이를 만들것이다.

(크리스 사이보그의 이번 시합 가장 큰 어드밴티지는 지구력이야. 그녀는 광신도처럼 훈련을 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그렇게 훈련하는데 지치질않아.

그녀는 아침에 마라톤을 해. 그리고 또 마라톤을 해. 그뒤 패드도 치고 스파링도 하고 하지. 그런데 지치질않아.

그래서 나는 사이보그가 이길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해.

* 참고로 발렌티나 쉐브첸코는 요안나 옌드레이칙전을 준비하며 사이보그와 합동 훈련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일주일만에 싹 나은 브라이언 오르테가

(시합 일주일 후 사진을 공개했는데 얼굴이 완전 멀쩡해졌네요.

다행히 눈쪽 부상은 심각하지 않았나 봅니다.)

새로운 벨트 디자인에 대한 힌트를 제시한 UFC

(UFC232부터 벨트 디자인이 바뀌나 봅니다.)

앤더슨 실바 : 코너 맥그리거와 180파운드 캐치웨이트 시합을 원한다.

(GSP는 진짜 도전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업가이고, 자신은 이틀전에 오퍼가 와도 다니엘 코미어와 싸우는 무도가라며 그게 자신과 GSP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앞으로 3번의 시합이 남았고 아데사냐를 이기고 타이틀전에서 이겨 벨트를 받고 코너 맥그리거와 180파운드 캐치웨이트로 슈퍼파이트를 하고 싶다고 하네요.

* 맥그리거에게 180파운드는 너무한거 아닌가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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