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앤더슨 실바 : 아데사냐를 유일하게 넉아웃시킨 선수와 훈련중이다.

앤더슨 실바 : 아데사냐를 유일하게 넉아웃시킨 선수와 훈련중이다.

(이스라엘 아데사냐를 두번 이긴 글로리 킥복싱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와 훈련중이라고 합니다.

페레이라는 아데사냐와의 1차전 판정승, 2차전 KO승을 기록했습니다.)

요아킴 실바 : 1라운드는 적응시간이었다.

(자레드 고든을 상대로 오랜만에 경기에 나서는거라 1라운드 내내 자신의 리듬을 찾지 못했고 2라운드 펀치를 주고 받고나서 리듬을 찾았다고 합니다.

또한 1라운드 길로틴 초크에 고든이 기절했는데 레프리가 못봐서 고든이 다시 살아났다고 하네요.)

알 아이아퀸타 : 저스틴 게이치보다 높은 랭커를 원한다.

(저스틴 게이치전은 좋은 시합이다. 하지만 타이틀샷에 가까이 갈 수 있는 더 높은 랭커와의 시합을 원한다.)

랍 폰트 : 세르지오 페티스전 사이즈는 차이를 만들었다.

(난 그와의 시합에서 더 크고 길다고 느꼈다. 특히나 내가 압도한 3라운드는 더욱 그렇게 느꼈다. 하지만 내가 말할 수 있는건 그는 매우 강했다.)

브랜든 깁슨 : 존 존스의 출장 정지 기간은 그의 선수 생명을 연장시켰다.

(30 중반이 되면 갑자기 느려지고 상대의 움직임에 반응을 못하며 트리거를 당기지 못하는 탑레벨 선수들을 보게 되는데 그건 치열한 탑레벨에서 많은 경기를 가지며 많이 맞으면서 데미지가 쌓여 그런거라며,

존스는 탑레벨에서 휴식기간을 가지며 몸을 쉬게 했고 그 동안 자신의 스킬과 테크닉 그리고 전략을 진화시켜왔다며 이건 그의 선수 생명을 연장시킬거라고 믿는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