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on ESPN 4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에드워즈 - 마스비달 앙숙매치는 성사될까?

 

셔독 예상

리온 에드워즈 VS 호르헤 마스비달 

월트 해리스 VS 블라고이 이바노프

그렉 하디 VS 자이르지뇨 로젠스투루익

댄 후커 VS 찰스 올리베이라

알렉산더 헤르난데즈 VS 이슬람 마카체프 - 다비 하모스 승자

블러디엘보우 예상 

리온 에드워즈 VS 스티븐 톰슨 

하파엘 도스 안요스 VS 대런 틸

월트 해리스 VS 알리스타 오브레임

그렉 하디 VS 모리스 그린

댄 후커 VS 찰스 올리베이라

제임스 빅 VS 얀시 메데이로스

알렉산더 헤르난데즈 VS 그레고르 길레스피

안드레이 알롭스키 VS 블라고이 이바노프

라켈 페닝턴 VS 줄리아나 페냐

제니퍼 마이아 VS 케이틀린 추카기안 

평산아빠 예상

리온 에드워즈 VS 호르헤 마스비달 혹은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 코빙턴 - 라울러 그룹을 제외하면 마스비달, 폰지니비오, 우들리 그리고 에드워즈가 현재 타이틀 경쟁 그룹에 있다고 보이고 이들이 서로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스비달과는 앙숙이기에 둘이 붙는게 화제성이 있겠죠. 하지만 마스비달이 타이틀전을 제외하고는 에드워즈보다는 우들리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하파엘 도스 안요스 VS 스티븐 톰슨

- 요즘 승보다 패가 많은 타이틀경쟁그룹에서 밀려난 두선수가 붙어야겠죠

월트 해리스 VS 블라고이 이바노프

- 블라고이 이바노프와의 승자가 타이틀경쟁 그룹에 들기 위한 빅네임과의 시합 기회를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렉 하디 VS 모리스 그린 혹은 안드레이 알롭스키

- 한번 더 지켜본다면 다음 상위 랭커인 모리스 그린이 적당해 보이고, 그렉 하디의 메인 혹은 코메인 배치를 위해 바로 띄우는 승부수를 던진다면 스트루브가 좋은데 그가 은퇴했으니 알롭스키가 좋아 보입니다.

댄 후커 VS 찰스 올리베이라 혹은 알 아이아퀸타

- 찰스 올리베이라가 이제 랭커를 원할 것이기에 헤르난데즈, 길레스피보다는 댄 후커를 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알 아이아퀸타 콜을 했고 아이아퀸타가 이에 응했기에 성사될 수 있다고 보입니다.

알렉산더 헤르난데즈 VS 그레고르 길레스피 혹은 이슬람 마카체프 - 다비 하모스 승자

- 헤르난데즈가 승리를 했지만 별로 좋지 못한 경기력이었죠. 그에게 기회를 주기보다는 헤르난데즈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치고올라오는 신예와 시합을 만들거 같습니다.

안드레이 알롭스키 VS 그렉 하디 혹은 자이르지뇨 스투루익

- 알롭스키가 매우 좋은 경기력으로 벤 로스웰을 이겼지만 자신보다 상위랭커 쪽에는 붙을 만한 선수가 안보입니다.

다 붙어봤기 때문이죠. 자신의 바로 밑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스투루익 정도가 적당해 보이고 앞서 언급한대로 그렉 하디의 푸쉬 매치에 투입될 수 있다고도 생각됩니다.

라켈 페닝턴 VS 줄리아나 페냐 혹은 야나 쿠니츠카야

- 사실 라켈 페닝턴은 현 컨텐더 누구와 붙어도 이상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자신이 다시 타이틀 경쟁력이 있음을 증명해야 하기에 컨텐더라면 누구의 도전이든 받아들여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이죠.

그 중 직전 경기 승리한 페냐나 쿠니츠카야가 좋지 않을까 싶네요. 

제니퍼 마이아 VS 케이틀린 추카기안 혹은 제시카 아이

- 플라이급 컨텐더 라인에 이 선수 밖에 없네요. 나머지는 시합이 다 잡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