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조제 알도 : 다음 시합은 의심의 여지없이 밴텀급이다.

 

 

조제 알도 : 다음 시합은 의심의 여지없이 밴텀급이다.

(어제 사이즈를 줄인 조제 알도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현재 조제 알도는 1달째 체중을 내리려 노력하고 있고 잘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자신이 평생 해온 훈련 중 지금이 가장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 시합은 의심의 여지없이 밴텀급 시합이 될 것이며 헨리 세후도가 안하겠다고 하면 그밖에 누구든 상관없이 싸울거라고 합니다.

*왠지 말론 모라에스와 할거 같네요. 말년에 너무 무리하는게 아닌지 ....) 

엉덩이 부상으로 복귀가 지연되고 있는 더스틴 포이리에

(원래 내년 1월 복귀 예정이었지만 엉덩이 수술을 다시 해야해서 6주 정도 더 아웃될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2,3월쯤 출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주니어 도스 산토스 아웃, 그렉 하디가 대체 선수로 알렉산더 볼코프와 코메인 이벤트로 격돌

(주니어 도스 산토스가 봉와직염에 걸려 8일간 입원하면서 볼코프와의 시합에서 아웃되었습니다.

대체 선수로 놀랍게도 그렉 하디가 낙점받았네요.

그렉 하디는 그러면 18일만에 경기에 다시 나서게 되는 것이고 UFC 역사상 최초로 일년에 5번 출전하는 헤비급 선수가 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4번 출전한 선수는 9명 있었다고 하네요.

또한 이 시합 메인이벤트는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VS 켈빈 케이터로 변경되었습니다.)

듀크 루퍼스 : 앤소니 페티스 VS 도날드 세로니 리매치 동의

(앤소니 페티스의 헤드 코치 듀크 루퍼스에 의하면 UFC에서 이 시합 오퍼가 들어왔고 페티스와 세로니가 전화통화를 통해 이 시합에 대해 동의했다고 합니다.

1차전은 앤소니 페티스가 도날드 세로니의 바디를 공략하며 손쉽게 이겼었죠.) 

크리스 와이드먼 : 은퇴는 없다.

("몇몇은 머리를 갸우뚱하고 비웃겠지만 난 여전히 챔피언이 될 능력이 있다고 믿으며 여전히 이 스포츠를 사랑하고 다시 시합으로 돌아가고픈 열망이 매우 크다. 난 아직 은퇴할 준비가 안되었다."라고 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