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마크 고다드를 비난한 콜비 코빙턴

마크 고다드를 비난한 콜비 코빙턴

- 난 옥타곤에서 죽거나 죽이기 위해 들어갔어. 그런데 넌 나에게 그럴 기회를 빼았아갔지.

넌 사람들에게 페어플레이를 볼 권리를 빼앗았어. 넌 부끄러운줄 알아야 해.

가짜 로우블로, 가짜 아이포크, 가짜 스탑 선언, 가짜 레프리

나의 의지와 스피릿은 결코 깨지지 않아. 과속방지턱이 날 느리게 할 순 없어. 당신들은 아직 나에 관해 아무것도 보지 못했어.

헨리 세후도  : 난 조제 알도랑 싸울거야.

- 세후도가 데이나 화이트에게 경기가 끝나고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은 "이건 말도 안돼. 알도는 지지 않았어. 그는 이겼어. 난 그렇게 그를 대우하고 싶어." 였고,

데이나 화이트에 의하면 헨리 세후도는 조제 알도와 싸우길 원한다고 합니다. 

화이트 본인도 2개의 라운드 내내 도망다니며 승리할 수는 없다며 알도가 이겼다고 생각하며 자신과 같은 곳에 있던 대부분도 그렇게 생각했다며 세후도가 알도를 원한다면 사람들은 그 시합을 보길 원할 것이기에 그것을 추진할 수 있다고 하네요. 

카마루 우스만 : 코빙턴의 가스탱크는 어디 있는거야?

- 4라운드 시작할 때인지 5라운드인지 헷갈리지만 자신은 쌩쌩한데 "얘 가스탱크가 어디 있는거야? 아직 난 본 적이 없는데..."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레벨을 더 올렸다고 합니다.  

카마루 우스만 : 리온 에드워즈가 가장 적합한 타이틀 도전자

- 솔직히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는 리온 에드워즈다. 그는 나에게 진 이후 아직까지 한번도 안졌지. 그는 지금 내가 1년전 서 있던 포지션에 서있다.

그때 내가 가장 쎈 놈 중 하나라는 걸 그들은 알았고 나와의 시합을 받아들이는 도박을 하지 않으려 했다.

난 챔피언이기에 에드워즈든 마스비달이든 UFC가 던져주는 상대와 싸운다. 다만 지금은 좀 쉬어야한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VS 맥스 할로웨이 리매치를 원하는 데이나 화이트

- 데이나 화이트는 호주 대회에서 이 둘의 리매치를 원한다고 합니다.  또한 우스만의 다음 상대로 큰 흥행을 할 수 있는 호르헤 마스비달이 좋다고 하네요.

아만다 누네스의 다음 시합은 페더급이 될 수 있고 비록 사이보그에게 펠리시아 스펜서가 졌지만 아만다 누네스를 상대로 좋은 상대가 될 수 있을거라고 얘기하네요.

맥스 할로웨이 : 4개의 라운드를 내가 이겼다고 본다.

- 1라운드는 볼카노프스키가 어떻게 나오는지 보려고 했기에 그가 본인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었고고 2라운드는 자신이 경기 주도권을 찾았고  나머지 라운드는 자신이 이겼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말론 모라에스 : 다시 보면 내가 알도를 이긴걸 알게 될거야.

- 본인은 많은 스트레이트를 적중시켰고 점수를 더 땄다며 알도가 한방 적중시켰지만 그게 다고 심지어 자신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며 이 판정에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집에 가서 다시 보면 자신이 이긴걸 확인할 수 있을거라고 얘기하네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맥스 할로웨이와의 리매치를 환영한다.

- 자신이 확실하게 이겼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할로웨이가 이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자신이 더 좋은 파이터라는 것을 확실히 증명하기 위해 리매치를 할 의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맥스 할로웨이는 그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얘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