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정찬성 : 에디 차가 예상한대로 프랭키 에드가가 움직임이고 반응했다.

정찬성 : 에디 차가 예상한대로 프랭키 에드가가 움직임이고 반응했다.

- 나는 인터뷰마다 얘기했던 것처럼 나의 시합을 위해 스킬을 향상시켜주고 게임플랜을 짜주는 등 준비를 도와준 애리조나에 위치한 파이트 레디의 코치진들에 경외심을 가지고 있다. 

난 그들에게 배운 주짓수와 레슬링 스킬을 (시합이 너무 일찍 끝나서) 다 보여주지 못했지만 시합이 5라운드까지 갔어도 결과는 변하지 않았을 것이다.  특별히 에디 차의 게임 플랜에 충격받았다.

난 프랭키와 1분 남짓 마주했다. (그 시간 동안) 프랭키는 에디 차가 예상한대로 움직이고 반응했다. 

이것들을 말로 표현하긴 정말 어려운데 곧 나의 유투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매 시합마다 난 발전하고 있다. 내가 볼카노프스키전을 준비한다면 난 다시 발전할 것이다. 내가 (좋은) 게임플랜을 가지고 임한 두번의 시합은 모두 1라운드 안에 끝났다.  단지 챔피언을 만나다고 그 사실이 변하진 않을 것이다.  게다가 난 그보다 메인이벤트 경험이 더 많다.  

이스라엘 아데산야 : 요엘 로메로와의 시합이 결정되었다.

- UFC248에서 요엘 로메로와의 시합이 결정되었다며 당장 체육관에 훈련하러 간다고 하네요.

데릭 루이스 : ATT는 나를 탑5 중 최약체로 보고 있다.

- 일리르 라티피가 헤비급에 연착륙하기 위해 나(데릭 루이스)를 선택한 이유는 ATT에서 내가(데릭 루이스) 헤비급 탑5 중 최약체로 생각하고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또한 그들(ATT)은 자신에 대한 공략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서 그런거 같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데릭 루이스는 ATT의 션 조단, 주니어 도스 산토스에게 졌죠.

이스라엘 아데산야 : 2021년 존 존스와 싸운다

- 도미닉 레예스가 존 존스를 이겨도 난 존 존스와 싸울 것이다. 2021년까지 기다려라. 사람들은 모두 존 존스를 약쟁이, 스테로이드 빤 놈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내가 커리어를 끝냈을 때 그의 전체 커리어 보다 더욱 위대해 질 것이다.

브라이스 미첼 : 댄 이게 넌 아마도 나의 다음 트위스터 제물이다.

- 댄 이게가 브라이스 미첼의 트위스터 승리에 대해 쿨하지만 체중도 못맞추고 제대로 싸우려고도 하지 않은 상대를 상대로한 서브미션이었다며 인상적이지 않다고 평가한 것에 대해 "아마도 너는 다음에 그것을 당하게 될거야"라고 답했네요.

헨리 세후도는 이 시합은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시합이라며 충분히 매치업에 대해 논의할만하다고 얘기했습니다.

호르헤 마스비달 : 도날드 세로니가 싸우려들면 코너 맥그리거에게 2라운드 안에 넉아웃당한다.

- 코너는 초반에 너무 좋고 세로니는 슬로우 스타터라며 세로니가 그냥 치고받고 싸우려 들면 코너가 2라운드 안에 이길거 같고, 세로니가 테이크다운 전략으로 나오면 2라운드 이후 지치는 코너를 상대로 자신의 흐름을 찾고 트리키한 킥과 펀치를 꽂을 수 있다고 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