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헤나토 모이카노 : 하초비치에게 나의 그라운드 게임은 통할 것이다.

헤나토 모이카노 : 나의 그라운드 게임은 통할 것이다.

- 다미르 하초비치는 브롤러쪽에 가깝지. 그의 테크닉은 정교하지 않아. 하지만 터프하고 강한 선수야.

그리고 스탠딩 타격전도 좋고 그라운드 방어도 좋아. 그는 테크닉보다는 피지컬로 싸우는 스타일이지.

테크닉은 항상 힘을 극복할거야. RNC를 버틸 강한 목을 가진 사람은 없어. 이 부분은 훈련으로 되는게 아니지.

우리는 우리의 테크닉에 집중하지만 그의 피지컬을 앞세운 능력을 주의할거야. 

그는 그라운드에서 기본을 아는 선수지만 나의 그라운드 게임은 분명히 다를거고 나의 그라운드 게임은 그를 이길 좋은 전략이 될거야. - #UFC브라질리아

켈빈 케이터 : 매라운드 제레미 스티븐스를 압도할 것이다.

- 최고들과 싸우다보면 연패를 할 수도 있다. 제레미 스티븐스는 짤리지 않기 위해 겁나 강하게 나올 것이다.

하지만 나는 매라운드 그를 압도할 것이다.

제레미가 이 시합을 요청했다. 현재 그는 나보다 랭킹이 높지. 그래서 나는 이 시합이 받아들이는 것이 이치에 맞지.

하지만 난 누구와 싸우냐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시합에 들어갈 때마다 내가 내 능력치를 최고로 뽑아내느냐의 문제다.

내가 싸울 때 마다 내 능력의 최고치를 뽑아낸다면 난 이 체급 누구라도 이길 수 있다.

제레미를 이기면 챔피언이 되는데 한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을거야. - #UFC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