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타이론 우들리 : 이번에도 콜비 코빙턴이 거절하면 더이상 그 이름을 언급하지 않는다.

타이론 우들리 : 이번에도 콜비 코빙턴이 거절하면 더이상 그 이름을 언급하지 않는다.

- 이번이 '난 콜비 코빙턴을 원한다'라고 말하는 마지막이야. 이번에도 콜비가 나와 안싸운다면 난 떠난다.

난 사실 콜비라는 이름을 언급할 필요도 없어. 걘 통합 타이틀전에서 졌지. 걘 챔피언인 적이 없어.

그에 반해 난 5번이나 타이틀을 방어했고 7번 타이틀전을 했어. 나의 입에서 그녀석의 이름을 꺼내는 것 조차 멍청한 짓이지.

이 x같은 놈은 유리잔에 뱉어내야하는 가래 같은 놈이야. 이 놈과 싸운다고 내 레거시가 더 견고해지는게 아냐.

우리 모두가 이 녀석이 얻어터지는 것을 보게 하기위해 패주고 싶을 뿐이야.

이 녀석이 약을 빨아서 제정신이 아닌건지 뭔지 몰라도 지가 날 스파링에서 이겼다는 것은 완전 거짓말이야.

그는 결코 나를 한번도 테이크다운시킨 적이 없고 3주 동안 한 3번 내 안면을 건드렸어. 걘 말그대로 스파링 내내 도망다녔어.

내가 걔랑 스파링하는데 이 x발놈을 넉아웃시킬까? 아니면 팔을 부러트릴까? 아니면 기절시킬까? 아니야 난 구멍을 노출시키고 안좋은 포지션을 내주게 만들고 서브미션을 받아냈어.

난 내 스파링 파트너를 x되게 만들고 싶지 않았어.

이 놈은 코너 맥그리거보다 더 많은 돈을 요구하고 있어. 5~7백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지. 다른 선수들이랑 싸울 때는 안그러더니 나와의 시합에는 이런 터무니없는 금액을 요구하고 있어.

나랑 붙으면 심하게 얻어터지고 쪽팔림을 당해서 은퇴해야하는데 은퇴할 때 싸구려 스트리퍼끼고 트레일러에서 살 돈을 벌기 위해 이런 어마어마한 금액을 요구하고 있는거야. 

더스틴 포이리에의 현재 체중은 180파운드 이하

- 헬와니쇼에서 자신의 현재 체중은 180파운드가 안된다며 155파운드 감량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질을 떠나는 제시카 안드라지

- UFC에서 UFC249 코메인이벤트를 위해 브라질에 갇히기 전에 미국으로 오라고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수요일이나 목요일쯤 미국으로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토마스 알메이다의 홈트레이닝의 가장 큰 애로사항

- 집에 역기들도 있고 밴드들도 있고 해서 나름 바쁘게 운동을 하고 있긴 하지만 집에 갇혀 있다보니 아이스크림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나기가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체중 관리 부분이 가장 힘들다고 하네요.

아이스크림을 매우 좋아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