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매치업 뉴스] 데이나 화이트 : 토니 퍼거슨 - 저스틴 게이치 승자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싸울 것이다.

데이나 화이트 : 토니 퍼거슨 - 저스틴 게이치 승자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싸울 것이다.

- 퍼거슨의 상대로 저스틴 게이치가 된 것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말고도 없어. 만약 코너 맥그리거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의 리매치를 얻었다면 실제로 저스틴 게이치가 코너보다 먼저 기회를 얻었어야한다고 모두가 느꼈을거야.

퍼거슨 - 게이치보다 더 좋은 카드는 없어. 이건 굉장히 이치에 맞는 시합이다. 하빕은 아웃되었어.

이 시합의 승자가 하빕을 얻게 될거야.

UFC250 헨리 세후도전을 준비중인 도미닉 크루즈

- 지금 데이나 화이트는 조제 알도가 시합에 참가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지. 페트르 얀 역시 참가할 수 없을거 같다고 말하고 있어.

지금 전세계인이 내가 타이틀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 지금의 상황에서 나에게 헨리 세후도전에 대한 가능성이 정말로 열려 있어.

난 타이틀샷이라면 언제든 받아들일거야. 그게 우리가 이걸 하는 이유잖아. 현실적으로 알도와 얀이 아웃된다면 내가 이 것을 안받아들일 이유가 없지.

이온 쿠텔라바 VS OSP UFC ESPN+31(4월 26일) 카드 추가

- 러시아의 여행금지조치로 각각 상대를 잃은 두선수가 맞붙는군요.

원래 이온 쿠텔라바의 상대는 마고메드 안카라예프였고 OSP의 상대는 샤밀 감자토프였습니다.

이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앤소니 스미스 VS 글로버 테세이라 입니다.

하파엘 도스 안요스 : 스티븐 톰슨 혹은 앤소니 페티스를 원하지만 지금은 UFC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난 누구와든 싸울 것이다.

- 본인은 지금 싸울 준비가 된 몸상태라며 이 어려운 시국에 UFC에 도움이 되기 위해 불러만 준다면 그 누구와라도 싸우겠다고 합니다. 비행기로 갈 수 없다면 운전해서라도 가겠다고 하네요.

본인이 가장 원하는 상대는 스티븐 톰슨과 앤소니 페티스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