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자카레 소우자 : UFC249 훈련캠프의 비밀무기는 나의 와이프

자카레 소우자 : UFC249 훈련캠프의 비밀무기는 나의 와이프

- 체육관이 문을 닫으며 홈트레이닝은 매우 어려웠어. 나의 와이프의 크로스핏 기구들을 사용해야 했거든.

나의 아내는 많은 크로스핏 기구들을 가지고 있어. 난 그걸 가지고 운동을 해야했고 그건 매우 어려웠어.

아내와 훈련을 하면서 난 많은 근육통에 시달렸어. 그녀는 엄청 강해. 그녀는 나의 훈련에 매우 많은 도움이 되었어.

게다가 잭슨빌은 내가 운전에서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야. 난 3일전에 잭슨빌로 운전해서 갈거야. 이건 나에게 매우 좋은 조건이지.

내가 라이트헤비급 시합을 가진건 그때 그곳에 좋은 상대가 있었기 때문이야. 얀 블라코비치는 라이트헤비급의 탑레벨에 있는 위대한 챔프지. 그리고 다시 라이트헤비급 시합을 가지는데 전혀 문제가 없어.

하지만 미들급이 더 좋아. 라이트헤비급 얘들은 너무 커. 블라코비치랑 싸웠을 때 그 사이즈에 내가 좀 쫄았어. 난 블라코비치전을 대비해 헤비급 선수들이랑 훈련했는데 그 헤비급 선수들보다 블라코비치는 더 커 보였어.

내 상대 유라이야 홀을 난 리스펙해. 그는 위대한 선수야. 그는 인크레더블하고 넉아웃 마스터지. 하지만 난 나의 기술을 사용해 그를 이길 준비가 되어 있어. 난 이번에 좋은 훈련 캠프를 가졌고 내가 그보다 더 좋다는 것을 증명하길 바래.

그리고 홀을 이기면 난 요엘 로메로나 켈빈 가스텔럼과의 리매치를 원해. 난 리매치에서 진 적이 없어. 내가 리매치의 왕임을 증명하길 원해. - #UFC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