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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스티페 미오치치 :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시합을 할 방법이 없다. 난 소방관으로써의 의무를 다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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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스티페 미오치치 :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시합을 할 방법이 없다. 난 소방관으로써의 의무를 다한다.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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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페 미오치치 :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시합을 할 방법이 없다. 난 소방관으로써의 의무를 다한다.

- 난 시합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는다. 그게 어디가는게 아니다. 시합은 항상 있다. 지금 걱정해야하는 것은 세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다. 다시 모든 걸 정상으로 돌려놓기 위해 이 코로나19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난 우리 딸과 와이프에게 바이러스를 옮길까봐 집에 가는게 두렵다. 하지만 난 소방관이고 이런 일에 대항해 최일선에서 싸우는게 나의 계약이다. 

난 지금 훈련은 많이 하지 않고 있다. 내가 지금 최선을 다해야하는 부분은 소방관으로써의 일이다.

데이나 화이트가 생각하는 협상하기 가장 어려운 선수와 쉬운 선수

- 마크 헌트가 가장 어려웠고 포레스트 그리핀이 가장 쉬웠다고 합니다. 뭐 그 결과 일까요? 현재 마크 헌트는 UFC와 지난한 소송전을 벌이고 있고 포레스트 그리핀은 UFC에 고용되어 은퇴 이후에도 좋은 직장을 다니고 있죠.

아우구스토 사카이 : 주니어 도스 산토스는 노, 파브리시우 베우둠은 예스

- 자신은 같은 브라질리언과 싸우는 것에 문제가 없지만 주니어 도스 산토스의 벤 로스웰전을 도운 인연 때문에 타이틀전이 아니면 주니어 도스 산토스와는 싸우기 싫으며 파브리시우 베우둠은 그런 인연이 없기에 언제라도 자신 타이틀로드에 나타나면 싸울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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