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리온 에드워즈 : 이제 카마루 우스만을 이기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췄다고 믿는다.

리온 에드워즈 : 이제 카마루 우스만을 이기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췄다고 믿는다.

- 나와 카마루 우스만은 5년전과 다른 선수가 되었다. 난 이제 우스만을 이기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췄다고 진정으로 믿는다.

우스만과의 1차전 한라운드씩을 먹은 상황에서 3라운드에 돌입했고 우스만이 자신의 레슬링을 잘 활용해 나를 이겼다. 

그 시합에서의 준비는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때 난 AKA로 날아가 훈련 캠프를 차렸다. 지금은 나의 원래 팀인 버밍험에서 훈련한다. 내가 버밍험으로 옮긴 뒤 난 지지 않았다. 

2차전은 분명 다를 것이고 내가 이길거라 믿는다.

카마루 우스만과 호르헤 마스비달이 붙는다면 난 누가 이기든 좋다. 둘 다에게 나와 관련된 좋은 스토리가 있기에 시합 흥행이 잘 될 것이다.

누가 이길지 정말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사람을 꼽으라면 우스만 쪽으로 기운다. 그가 더 웰라운드하고 카디오도 좋다.

코디 스테이먼 : 브라이언 켈러허는 저니맨

: 내 상대 브라이언 켈러허는 터프한 놈이지. 그는 좋은 길로틴을 가지고 있어. 내 생각에 브라이언의 최근 경기는 X되고 있다가 행운의 레프트로 이긴 경기라고 봐. 하지만 그는 위험하지.

그 녀석은 강자들과 싸웠고 베테랑이야. 하지만 저니맨이지. 이 시합 내가 승리한다면 다음 시합은 날 다른 레벨로 끌어올려 줄 그런 시합을 구하게 될거야.

랭킹 안에 들면 기본적으로 2경기 이기면 누구나 타이틀샷을 받을 수 있어. 그런데 우리 체급은 너무 빡세서 장담은 못하겠네. 그래서 날 타이틀샷에 가까이 갈 수 있게 이끌어 줄 수 있는 시합을 하기 전 2경기는 더 이겨야할거 같아. - #UFC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