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UFC250 아만다 누네스 VS 펠리시아 스펜서 MMA 선수들의 승자 예상

UFC250 아만다 누네스 VS 펠리시아 스펜서 MMA 선수들의 승자 예상

- 스티븐 피터슨 : 아만다 누네스의 2라운드 TKO승

- 랜디 코스타 : 당연히 아만다 누네스. 원사이드한 시합이 될 것이다. 

- 베닐 다리우쉬 : 크리스 사이보그전 스펜서는 잘했지만 누네스는 너무 강해. 만장일치 누네스의 승

- 헤나토 모이카노 : 누네스의 넉아웃승

- 머사드 벡틱 : 누네스의 TKO승

- 베니토 로페즈 : 누네스의 KO 혹은 TKO승

- 기가 치카제 : 누네스가 피니쉬를 할 수 있을진 몰라도 벨트는 지킬거야.

- 팀 엘리엇 : 체급에 관계없이 누네스를 이길 선수가 없다고 봄.

- 루이스 스몰카 : 아만다 누네스를 이길 수 있는 선수가 누군지 모르겠음. 

* 이처럼 일방적인 예상은 본 적이 없네요.

복싱 챔피언 라이언 가르시아를 원하는 헨리 세후도

- 자신은 레슬링과 MMA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이뤘다며 지금은 라이언 가르시아를 무릎 꿇리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라이언 가르시아가 그렇게 좋은 선수로 안보이고 좋은 팀과 올바른 게임 플랜을 짜면 이길 수 있다고 믿는다고 합니다.

경기는 앤디 루이즈 VS 앤소니 조슈아의 리매치가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에서 했으면 한다고 합니다.

기타 단신

* 그외에 호르헤 마스비달은 현재 UFC와의 협상이 잘 안되고 있다고 밝혔고, 코리 센헤겐은 자신을 짜증나게 만드는 헨리 세후도가 은퇴해서 후련하다고 얘기했고, 데이나 화이트는 존 존스와 결국은 문제를 잘 풀거라고 얘기했습니다.

또한, 파울로 코스타는 자신과 아데산야의 라이벌 매치는 앤더슨 실바 VS 차엘 소넨 보다 훨씬 큰 근래 가장 큰 시합이 될거라고 얘기했으며, 팀 엘리엇전 2주짜리 급오퍼를 받고 UFC에 데뷔해 승리하고 보너스까지 받은 브랜든 로이발은 안전요원 일을 그만두고 그토록 염원하던 풀타임 MMA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