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페트르 얀 : 헨리 세후도는 체급을 정리할 자신이 없으니 은퇴한거야.

페트르 얀 : 헨리 세후도는 체급을 정리할 자신이 없으니 은퇴한거야.

- 헨리는 나나 알저메인 스털링 같은 넘버원컨텐더와 싸우기를 원하지 않았어. 그는 알도가 타이틀샷을 받은건 자기 잘못이라고까지 얘기했지. 그리고 나와 스털링이 그 자리에서 싸워야한다고 얘기했어.

그는 스스로가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없는 선수와 싸우길 원한다는 것을 인정한거야.

난 헨리 세후도를 미워하지 않아. 그리고 특별히 그와 싸우고 싶은 마음도 없어. 내 목표는 벨트지 세후도가 아니야. 

지금 우리 체급은 강자들이 속출하고 있는데 헨리는 은퇴했지. 그건 그가 이 체급을 정리할 자신이 없어서 그런거야. 누구와 싸우든 이길 자신이 있었으면 은퇴하지 않았을거야.

제시카 아이가 계체때 타월 치팅을 썼다고 주장하는 씬시아 칼빌로

- 계체 30분전 제시카 아이의 매니저가 자신에게 아이의 체중이 129.6파운드로 3.6파운드 오버됐다고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계체를 하고 단지 0.25파운드만 오버됐죠.

이에 대해 씬시아 칼빌로는 30분안에 3파운드를 뺄 방법은 없다며 타월 치팅을 썼다고 주장하네요. 그래서 당일 시합에 자신은 거의 밴텀급 선수나 마찬가지인 선수와 싸웠다고 얘기했습니다.

UFC APEX 아이 VS 칼빌로 승자들의 시합요청 모음

- 머랍 드발리쉬빌리 : 션 오말리 (리얼 테스트에 응해라.)

- 마리아 아가포바 : 사냐 돕슨 (그만 도망쳐라.)

- 조단 에스피노자 : 타이슨 남